일반뉴스 하이테라, 사설 네트워크 통신으로 코로나19 위기 대응체계 구축
[헬로티] 지난 2월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 구청 4곳 및 전국에 통신 단말기 및 의료 물품 기부 세계보건기구(WHO)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0년 6월 4일 기준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는 6백만 명에 달한다. 코로나19 방역은 전 세계 공통 과제로 급속히 대두됐다. 전염병 통제 노력의 효과는 보건 당국과 경찰의 효율적 대응과 교통, 통신, 공공장소 관리에 달려있으며 이 단계에서는 사설 네트워크 통신이 제공하는 정보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사설 네트워크 통신 기업인 하이테라는 중국 코로나19 발생 후 즉각 국가 비상 지원팀을 꾸렸으며 장비 기부, 통신 지원, 현장 서비스 등 모든 가능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중국 의료계, 예방 및 통제 부서, 의료기관, 비영리단체에 주동적으로 접촉했다. 하이테라는 일주일 동안 중국 우한의 벌컨 마운틴 병원과 레이시온 병원을 건축하기 위해 강력한 통신 보장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추가적 병원 관리를 위해 더 안전한 전염병 예방 및 통제 모델을 도입해 신환 진단과 구호 작업 진행을 가속화하고 바이러스 감염을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하이테라 통신 네트워크는 의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