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제이앤케이사이언스, 세계 최초 양쪽으로 사용 가능한 Micro-USB 케이블 킥스타터 공개
제이앤케이사이언스는 전세계 최초로 양쪽으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Micro-USB 케이블인 ‘라이토즈 케이블 (LIGHTORS Cable)’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사용자는 micro-USB 케이블을 100% 사용하고 있으며, 아이폰 스마트폰 사용자도 주변기기는 micro-USB Cable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스마트폰 주변기기에도 micro-USB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micro-USB 케이블은 충전 단자가 사다리꼴 모양이어서, 양면에 맞게 정확하게 꽂아야만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데, 이것이 가장 큰 불편함이다. micro-USB Cable을 정확하게 꽂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스트레스 또는 암단자 파손과 고장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도 무시 못 할 수준이다. micro-USB 케이블은 케이블을 꽂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애플의 Lightning cable과 비교해서 0.2초 더 길다. 이러한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놀라운 제품이 킥스타터에 공개되었다. ㈜제이앤케이사이언스의 조금용사장과 김대현부사장이 개발한 라이토즈 케이블은 위에서 언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