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마에스트로네트웍스(대표 김성훈)가 모바일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 솔루션인 ‘마에스트로 모바일 청진기’를 출시했다. ‘마에스트로 모바일 청진기’는 ‘마에스트로 모바일 에이전트(MAESTRO Mobile Agent)’ 소프트웨어를 모바일 기기에 설치하거나 USB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 및 메모리 덤프 파일로부터 앱을 추출한다. ▲ 마에스트로 모바일 청진기는 레코디드퓨처 AI/ML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 정보로 악성코드 여부를 진단한다. (사진 : 마에스트로네트웍스) 이렇게 스마트폰에서 추출한 앱 파일을 지능형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마에스트로 CTIP(마에스트로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로 전송하고 바이러스토탈(Virustotal), 메타디펜더(Metadefender), 조샌드박스(Joe Sandbox), 레코디드퓨쳐(RecordedFuture) 등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및 포렌식 솔루션과 연동시켜 악성 앱을 신속 정확하게 탐지 및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마에스트로 모바일 청진기는 마에스트로 CTIP에서 레코디드퓨처 AI/ML 기반 보안 인텔
[첨단 헬로티] 디지털포렌식, 모바일포렌식, 악성코드포렌식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는 마에스트로 네트웍스와 함께, 오는 12월 14일(금)에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업 전체 인프라에 대한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탐지,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사이버 공격 및 악성코드 대응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파일 공유 서버, 클라우드 저장소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이 이뤄지는 등 공격 형태가 더욱 진화되는 상황에서, 전세계 보안 담당자들은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데 분주하다. 이에 인섹시큐리티와 마에스트로 네트웍스는 국내 기업 보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공격을 실시간 자동으로 탐지, 분석하고 대응하는 방안을 시연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악성코드들을 대응하기 위한 6가지 대응 기술 , 1.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캔엔진, 2.악성코드 분석 샌드박스, 3.데이터 살균 및 파일 무해화(CDR), 4.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5.머신러닝, 6.인공지능을 적용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운영체제별로 악성코드를 탐지 및 분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