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2019년 ‘에코엑스퍼트’ 주요 전력부문 마스터 레벨 파트너 공개
[첨단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자사 ‘에코엑스퍼트(EcoXpert™)’ 프로그램의 주요 전력 부분 마스터 레벨을 획득한 2019년 파트너 기업을 발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엑스퍼트(EcoXpert) 프로그램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인증한 파트너의 글로벌 네트워크다. 이 네트워크는 시스템 통합업체,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 및 업계의 기술 전문가를 대표하는 전 세계 50개국 3,500개의 회원사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회원사에게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최신 기술 및 솔루션과 함께 공장 교육, 전문적 개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중 마스터 레벨 기업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연구·개발 팀과 협력, 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스터 레벨 기업은 매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채널 관리자가 기업의 우수성을 평가해 선정된다. 혁신적 전력 관리 솔루션 개발 부문뿐만 아니라, 주요 빌딩, 데이터센터, 산업 시설 및 유틸리티 인프라에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안정적 전력을 제공한 기업이 해당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번 2019년 에코엑스퍼트 프로그램의 주요 전력 부문 마스터레벨 파트너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