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틸론, DAVID Day 2021서 "제로 트러스트 생태계 선도할 것"
[헬로티] 틸론은 혁신 전략 및 신제품 개발 전략을 발표하는 'DAVID Day 2021'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처 : 틸론 이번 행사는 '디지털 뉴딜과 클라우드 대전환, DaaS 기반 스마트 업무환경 구현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틸론은 국내 최초의 VDI 솔루션인 'Dstation'의 차세대 버전인 'Dstation 9.0'과 국내 최초의 DaaS 플랫폼, 'Dcanvas 2.0' 그리고 국내 두 번째 개방형 구름OS인 ‘K구름 1.0’을 최초 공개했다. 특히, 틸론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 클라우드 센터 및 행정망 디지털 전환의 핵심요소인 '제로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함과 동시에 단말기 제조사, OS 개발사와 틸론 VDI를 조합한 '삼위일체'를 전시 부스로 구성해 고객에게 제안했다. 전시부스에는 LG전자 등 9개 단말기 제조사 및 한글과컴퓨터, 티맥스OS 등 개방형 OS 개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틸론은 VDI/DaaS 클라이언트인 '링커(Linker)'의 차기 버전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링커는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체계화된 메뉴 구성으로 시각적으로도 깔끔해진 것이 특징이다. 윤주열 틸론 연구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