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로보라이프가 ‘2019 로보월드’에 참가해 ‘TINYWAVE’ 등 에듀테인먼트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였다. TINYWAVE는 다년간 로봇 대회 출전성적이 보장하는 검증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 로보라이프가 ‘2019 로보월드’에서 에듀테인먼트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였다. 이 로봇은 안정적 구동과 높은 성능, 퍼포먼스 능력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로봇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과 견고함을 강화했고, 별도의 프레임을 제작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개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옵션프레임을 제공한다. 또, 모든 기능 구현과 조종을 무선통신으로 할 수 있어 유선에 의한 환경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이 로봇은 GUI(Graphical User Interface) 기반의 다관절 로봇 제어용 소프트웨어인 모션 크리에이터(Motion Creator)를 사용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모션 크리에이터를 통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어, 입문부터 대회 참가 및 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로보라이프는 ▲연구개발이 가능한 개발 플랫폼으로 다양한 연구에
[첨단 헬로티] ㈜로보라이프가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8 로보월드’에 참가해 교육용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문가용 교육용 KIT 등을 선보였다. TINYWAVE는 다년간의 대회 출전성적으로 검증된 에듀테이먼트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TINYWAVE는 안정적 구동과 높은 성능 및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과 견고함을 강화했다. 별도의 프레임을 따로 제작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개조가 가능하도록 옵션프레임을 제공하고, 모든 기능 구현과 조종에 무선통신을 제공해 유선에 의한 환경의 제약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GUI 기반의 다관절 로봇 제어용 소프트웨어인 Motion Creator는 사용자가 쉽게 빠르게 익히고 적용해 입문부터 대회 참가 및 교육, 응용이 가능하다. RLH-3K는 연구개발이 가능한 개발 플랫폼으로 다양한 연구의 휴머노이드 베이스 플랫폼으로 로봇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Motion Creator를 이용해 직관적이며 편리한 모션 제작과 적용이 가능하다. 개발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