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Young Female Talent & Schneider Electric [첨단 헬로티] 글로벌 기업 슈나이터 일렉트릭이 5월 3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미래의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Young Female Talent & Schneider Electric’을 개최한다. 'Young Female Talent & Schneider Electric'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최하는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Innovation Summit Seoul 2018)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젊은 여성 인재의 양성을 위해 여성 공학도를 포함한 대학생을 초청하여 슈나이더 일렉트릭만의 대담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다. 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향하고 있는 기업 철학인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다양성 및 포용성 철학은 다양하고 포괄적인 문화를 존중하고, 양성평등을 촉진하기 위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UN이 주관하는 히포시 캠페인의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하며, 사내 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 법인의 김경록 사장이 몽골 현지 법인 대표에 선임되면서 한국과 몽골 비즈니스를 모두 총괄하게 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3년에 몽골 법인을 설립한 이후, IT 서비스와 전력 배전 설비 공급 등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김경록 사장이 한국과 몽골 비즈니스를 함께 이끌게 되면서 자원 개발과 발전소, 철도, 도로, 빌딩 등의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몽골에 진출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록 사장은 “지난 40년 동안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대기업과의 해외 프로젝트 동반 진출 등을 통해 한국 경제 성장과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파트너로 함께 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의 몽골 진출과 사업 확장을 돕고, 더불어 세계 각국으로 뻗어 가는 한국 고객사의 견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경록 사장은 2000년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입사한 이래 2008년 빌딩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 2010년 아시아 태평양 고객만족 부문 수석부사장, 2012년 글로벌 오퍼레이션 고객만족 부문 수석 부사장 등 국내외 지사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