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기후 변화 자문으로 기업 지속 가능성 발견할 것"
[헬로티] 기업에 지속 가능한 목표에 도달하도록 계획 수립 및 파트너십으로 청사진 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기존 자사의 컨설팅 서비스를 발전시킨 기후 변화 자문 서비스를 런칭했다. ▲기후 변화 자문 서비스는 기업 에너지 관리, 자원 효율성 등의 분야를 담당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후 변화 자문 서비스는 기업의 비전과 로드맵, 가시적 행동 및 기술 구현 등을 고려한 서비스로, 기업의 에너지관리, 자원 효율성, 재생 에너지 조달, 탄소 상쇄, 가치 사슬의 탈탄소화, AI 기반 데이터 수집 등의 분야를 담당한다. 파리 기후 협정과 수천 개의 글로벌 회사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약 1.2℃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후 변화 자문 서비스는 평가 도구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성 및 기후 행동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도록 한다. 현재까지 포춘지 선정 500 대 기업 중 2030년까지 기후 변화 약속을 이행한 업체가 23%에 불과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후 변화 자문 서비스는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고객이 비즈니스 리스크를 관리하도록 지속 가능성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