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그린카, 주거단지 커뮤니티 카셰어링 '빌리지카(Village Car)' 출시
▲빌리지카는 집 앞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쇼핑, 자녀통학 목적으로 편리한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첨단 헬로티] 업계 최초 고객 참여형 카셰어링 캠퍼스카의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 서비스 빌리지카 도입 대한민국 No.1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주거단지 내 이용자를 겨냥한 고객 참여형 신개념 카셰어링 '빌리지카(Village Car)'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빌리지카는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주거단지 거주자가 그린카 차량을 직접 관리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입주민들에게는 최대 6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커뮤니티형 카셰어링 서비스다. 그린카는 작년 3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캠퍼스 커뮤니티 카셰어링 '캠퍼스카(Campus Car)'의 성과에 힘입어 주거단지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 서비스 명칭은 주거단지 입주민들이 내 차처럼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라는 뜻으로, 마을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빌리지(Village)를 활용했다. 카셰어링 그린카는 서울 및 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빌리지카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주거단지 내 그린존(차고지)을 직접 마련하고 차량을 관리할 빌리지카 오너(Owner)를 상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