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가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금속폐쇄배전반(MCSG), 통합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기업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제품군을 선보였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 이후 세계 각국의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환경 정책 동향과 주목받는 에너지 신산업 등을 고려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비엠티는 'Towards a smarter, safer, greener world'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에게 당사의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소개했다. 비엠티의 금속폐쇄배전반은 차단기실, 모선실, 케이블실, 저압실을 금속 외함으로 폐쇄 및 완전 격리시켜 내부 아크 사고나 폭발 시 주변 기기로의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배전반이다. 이 배전반은 안정성에 방점을 찍었다. 인접된 배전반에 사고 영향을 주지 않는 모선실 구조를 비롯해 오조작 방치를 위한 기계적 쇄정 장치, 도어가 닫힌 상태에서 차단기를 인입·인출하는 장치, 차단기 운전 위치를 고정하는 장치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내장돼 있다. 이와 함께 기존 특별고압수·배전반(25.8kA) 대비 설치면적을 최대 57% 축소했으며, 1250A
[첨단 헬로티] 테솔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휴대용 전력기록계 및 전류 트랜스포머 등을 선보였다.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 테솔 부스 테솔은 데이터로거와 에너지 기록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회사다. 테솔은 1988년 설립 이래로 발전소, 정부 기관 및 개인 고객등의 광범위한 범위에서 에너지 측정을 연구 수행했으며, 제품 설계에 강한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설치 및 사용법에도 반영되고 있다. 테솔이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첨단 헬로티] 아인텍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여러 케이블 트레이 관련 장비들을 선보였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 아인텍 부스 아인텍은 2000년도에 창립해 현재까지 케이블 관련 산업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이 회사는 케이블 트레이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조립식 케이블 트레이가 대표적이다. 조립식 케이블 트레이는 용융아연도금 강판 및 이루어져있으며, 표면 처리는 아연도금 강판 또는 도장으로 되어있다. 이와 함께 용접식 케이블도 추가로 소개를 하고 있다. 아인텍이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파워닉스는 역률개선, 고조파개선, 무효전력보상, 순간전압변동 보상, 전력진단 및 분석, 철도신호제어 전원공급 등 Power Quality Management System 전문업체이다.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송배전시스템, 발전소, 철도전력시스템 및 조선소,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자동차 산업 분야 등 국내 최대의 제작, 납품 실적을 보유 하고 있다. ■ i-VMS (지능형무효전력관리시스템) 대용량 순간부하(용접기, 크레인, 모터기동 장치 등)의 사용은 계통 내의 순간 무효전력 을 증가시켜 전압강하 및 플리커를 발생시키고, 전력전자 및 제어설비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에 i-VMS는 부하로부터 발생되는 무효전력 을 SCR 제어를 통해 실시간 보상해주는 시스템으로, 역률, 전압강하 및 플리커 개선을 통해 설비 안정 및 효율을 높인다. ▲ LV-TSC, STATCOM <특징> • 빠른 응답속도 5~16msec • 과도현상 없음(Transient free) • Capacitor 및 주요 전력전자 설비보호 • 전압강하 및 플리커 개선 • 에너지 절감(Energy Saving) ■ i-HMS (지능형고조파관리시
올해 14번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최근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융합했으며 24개국 372업체 584부스가 참가했다.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코트라 주최, 산업통상부 후원으로 막을 연 이번 전시회는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발전 6사 등 21개의 기관·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다양한 볼거리 제공 이번 전시회는 전시 품목별 테마관과 부대행사 개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스마트그리드 및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다.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 6사 등에서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 발전·원자력 플랜트설비 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협회의 회원인 전력 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