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최근 들어 스마트시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 강화에 나서고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시티의 기본 개념은 도시 전체의 에너지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센싱, 연결성, 그리고 데이터 프로세싱 기술 등을 적용하는 것이다. 전력 효율성 이외에도 건물과 공공기반시설의 관리, 활용, 유지 보수 등을 개선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T의 스마트시티 구현 기술은 다양하다. 우선 ST는 무선 메시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센서 노드를 사용하는 스마트 시티 데모를 시연했다. 이 센서 노드들은 스마트 조명 모니터링 및 제어, 스마트 쓰레기 모니터링, 스마트 진동 감지,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등을 수행했다. 무선 메시 센서 네트워크가 근접센서 노드를 통해 무선으로 조종되는 차량의 위치를 감지해 도로 조명을 조정한다. 또한 가속도 센서 노드를 이용해 빌딩의 진동을 감지하고, 부스 주변에 설치된 환경 센서 노드를 통해 온도, 습도, 압력을 측정한다. 이밖에도, 무선 연결된 조명 제어 보드를 통해 부스 내 조명의 전력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센서 노드에서 수집된 모든 데이터는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의 화면에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이 지난달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반도체산업협회, 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역동적인 창조 IT 구현, 중견기업 시장 개척 역량 강화, 내수 진작 및 소비 활성화라는 이슈로 다양한 행사와 특별관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46회째를 맞은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는 국내외 8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전자·IT 융합 기술의 향연을 펼쳤다.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14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한국전자산업대전은 한국전자전(KES)과 국제반도체대전(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의 3대 IT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문 전시회임을 과시했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전자, LG이노텍, 퀄컴, 아우디, 위닉스, 오토닉스 등이 참가한 한국전자전에서는 멀티미디어, 디지털 가전, ICT, 부품소재 및 장비,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