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중기중앙회‧한전‧생산성본부 지원...공동시설 교체 및 핵심인력 장기재직 지원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생산성본부는 6대 뿌리업종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7월 4일부터 7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유형은 유형1, 유형2로 참여기업은 자부담 없이 사업비 100%를 전액 지원 받을 수 있고 한국생산성본부의 PI 컨설팅 등도 병행해 지원한다. 상생형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정부의 공공구매 중기간 경쟁제품신인도 평가 가점, R&D 및 정책자금 가점 부여 및 우대뿐만 아니라 중기중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손해공제·PL 단체보험, 수출상담회 등 우대,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및 홈앤쇼핑 등 참여시 가점의 혜택을 부여 받을 수 있다. 중기중앙회와 한국전력공사는 뿌리기업의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협동조합 공동시설 교체지원’ 사업과 경영지원을 위한 ‘핵심인력 장기재직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7월 15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협동조합 공동시설 교체지원 사업은 뿌리 관련 조합이 보유하고 회원사가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는 변전시설, 오·폐수 처리시설 등에 설치된 노후기기를 고효율
[첨단 헬로티] 프린트 페이지당 1센트 이하 비용으로 손쉬운 토너 리필 가능한 동종 최초의 제품 HP는 세계 최초의 토너 탱크인 'HP Neverstop Laser'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HP Toner 리필 키트로 리필되는 HP Neverstop 뚜언 쩐(Tuan Tran) HP 프린팅 부문 사장은 “직장인들이 근무 장소를 가정으로 옮기면서 사용하기 쉽고 불편함이 적은 프린팅을 위한 기술이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HP Neverstop은 두 가지 모두를 구현하는 제품이다. 토너를 리필하지 않아도 몇 달 동안 프린팅이 가능하며 프린트 페이지 장당 비용이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HP Neverstop Laser는 내부에 더 많은 토너 장착해 동종 레이저 프린터 제품보다 최대 7배 더 많은 페이지 프린팅 가능하며, 카트리지 교체에 따른 불편함이 없고 첫 토너 리필 때까지 최대 5000페이지 프린팅 가능하다. HP Neverstop Laser는 프린트 페이지당 1센트 이하로 Original HP Toner 가운데 최소 비용을 자랑한다. 리필 때마다 명성 높은 품질과 신뢰성, 정밀성 자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