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엔비디아 인셉션 어워드, 유럽 지역 유망 AI 스타트업 5개 선정
[첨단 헬로티] 엔비디아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한 'GTC 유럽'에서 인셉션 어워드를 진행했다. 이 어워드에서는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선정된 유럽 지역 유망 AI 스타트업 5개와 그 중 최종 수상 기업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최종 수상 스타트업인 가마야의 데이터 사이언스 총괄 루카 발다사르 결선에 오른 5개 스타트업 모두 전도유망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 중 최종 수상의 영광은 농장의 생산성 및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데 딥 러닝을 활용하는 20명 규모의 스사트업인 '가마야(Gamaya)'가 차지했다. 가마야는 160명 이상의 투자자, 기업인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인셉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새로운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NVIDIA DGX Station™)을 수상했다. 이번 어워드의 최종 후보자들은 인공지능 및 딥 러닝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유럽 지역의 700개 스타트업 가운데 선정됐다. 5개 스타트업의 발표가 모두 끝난 후 엔비디아의 설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엔비디아는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컴퓨팅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