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기선박 활성화 촉진 토론회’ 개최 친환경 소형 전기선박 분야 동향 및 정책 방향성 제시 산업 내 친환경 바람에 발맞추기 위해 해운산업에서도 변혁이 진행 중이다. 해운업계는 최근 몇 년 동안 LNG 추진선 개발 및 활성화에 성공하며 저탄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7일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이하 IMO)는 런던에서 개최된 제80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aritime Environment Protection Committee, MEPC)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자는 '온실가스 감축 전략(GHC)' 개정안을 최종 채택했다. 여기에는 2008년 대비 2030년까지 탄소 배출 20% 감축, 2040년까지는 탄소 배출량 70% 줄인다는 단계적 목표치가 설정돼 있다. 이는 해운산업이 저탄소에 이어 탈탄소로 전환되기 위한 시발점으로 평가받는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해운업계에도 전동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기존 ‘저탄소’ LNG 추진선에서 ‘탈탄소’ 전기 추진선이 산업을 이끌어야 한다는 목소리로부터 시작된 변화의 움직임이 진행되는 중이다. 전동화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헬로티] ABB Turbocharging과 Kongsberg Digital은 에지 데이터 수집과 선박의 엔진 성능 분석을 위해 디지털 협력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ABB Turbocharging은 Kongsberg Digital사가 구축한 디지털 생태계 Kognifai에서 구동되는 선박 인사이트라는 선박용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활용하게 되며, 또한 ABB Turbocharging 디지털 솔루션의 추가적인 데이터 인프라 서비스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플랫폼 간의 데이터 교환은 선박 엔진을 원격으로 진단하는데 있어 필수적이다. 최근 소개된 엔진용 자문 소프트웨어 ABB Ability Tekomar XPERT(테코마 엑스퍼트)의 연속 성능 측정 기능은 시계열 엔진 데이터(엔진 상태를 시간의 변환에 따라 기록한 데이터)의 플랫폼 간 전송이 가능하다. Kongsberg Digital대표 Hege Skryseth는 “양사가 협력해 고객에 대한 가치 제공을 확대함으로써, 선사 및 운항사에 보다 매력적인 투자 대비 수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했다. ABB Turbocharging 과 Kongsberg Digital 은 더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