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포톤 AUV의 전기버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위해 한국 진출
[첨단 헬로티] 포톤(Foton AUV)의 전기버스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한국에 진출한 중국 최초의 버스 제조업체인 포톤은 국제 시장에서 자사의 가공할 강점을 증명할 예정이다. 설립 후 국제적인 비전을 추구해온 포톤은 새로운 에너지 버스의 개발과 제조에 계속 전념해왔다. 포톤은 중국 최초의 하이브리드 도시 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이를 광저우에서 공식적으로 운행했다. 포톤은 자사 제품 라인을 다각화하고, 포톤의 다양한 신에너지 버스는 G20와 APEC 등 수많은 주요 행사에 등장했다. 포톤의 공식적인 한국 진출은 포톤의 세계화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라 할 수 있다. 포톤은 2016년에 한국에서 신에너지 제품 증명서를 획득했다. 9월에는 한국의 신에너지 버스 홍보 캠페인에 등장해 매체와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포톤은 작년 9월 평창에서 열린 신에너지 제품 전시회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로부터 제품 주문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2016년 10월부터 2017년 9월까지 포톤은 한국 전역을 돌며 중국의 버스 제조기술이 지닌 가공할 강점을 제대로 시범보였다. 작년 12월 15일, 포톤의 BJ6105 도시 전기버스가 강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