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는 GS칼텍스가 안전한 문서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아크로니스의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업무 문서 통합 관리를 위한 ‘M365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문서의 안전한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수단 중 하나로 최근 GS칼텍스는 전통적인 근무 환경에서 벗어난 수평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창의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GS칼텍스는 일하는 방식 변화에 맞춰 인프라 개선을 통해 전사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전환하고 스마트워크를 실현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AAA(Anywhere, Anytime, Any device)'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업무 위치와 디바이스에 제약 받지 않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과 페이퍼리스 업무 프로세스를 구현함으로써, 임직원의 자율성과 시스템 사용성은 극대화하면서도 물리적인 제약과 업무 기기의 제약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업무 생산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GS칼텍스는 COVID-10 팬데믹으로 인해 기존에 내외부망으로 구분하던 경계형 보안에
아크로니스는 17일 자사의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Acronis Cyber Protect Cloud)’에 스플래시톱(Splashtop)의 원격 제어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플래시톱과의 협력을 통해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 담당자들은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관리자 콘솔 상에서 스플래시톱의 원격 제어 세션을 직접 연결해 바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고객의 업무 지원을 위한 워크로드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액세스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는 이를 통해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 다운타임을 최소화 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는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으로 단일 콘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단일 에이전트(Agent)와 단일 라이선스 기반의 올인원 솔루션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한다. 특히 클라우드를 비롯해 각종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의 데이터 보호 서비스 제공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특히 스플래시톱을 설치한 MSP들은 아크로니스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