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이낙연 총리, '코리아 VR(가상현실) 페스티벌 2017' 현장 방문
ⓒGetty images Bank [첨단 헬로티]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18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 DMC 지역 누리꿈스퀘어에서 펼쳐지는 ‘코리아 VR(가상현실) 페스티벌 2017’ (9.16.(토)~9.20.(화), (전시회는 19일까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핵심 신산업인 VR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전시물을 살펴본 후,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하고 개발자를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VR 관련 기업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9월 16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을 개최해 가상현실 분야의 국내외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3회째인 VR 페스티벌은 융합 신기술과 제품 시연을 통하여 제조‧교육‧의료‧국방 등 기존 산업과 융복합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성과 확산과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동안 과기정통부는 교육‧제조‧의료 분야별 플래그십 프로젝트, 국가 전략 프로젝트, 인력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