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롯데케미칼과 여수국가산단에 2056억원 규모의 제조 공장을 짓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정기명 여수시장과 롯데케미칼 황진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케미칼 여수1공장에서 열렸다. 롯데케미칼은 여수1공장에 페인트 원료로 사용되는 헤셀로스 제조 공장과 바나듐 배터리 전해액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의 생산시설 및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420명의 직·간접 고용창출과 건설기간 중 연인원 약 1500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된다. 여수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는 "지속해서 수익성을 유지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생산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동시에 추가 투자를 검토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발전, 협력 회사들의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롯데케미칼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고부가가치 산업을 지속해서 유치해 질 좋은
[첨단 헬로티]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6일(금)부터 13일(금)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울산지역 의료진과 방역 인력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 물품 구매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6일 울산시 내 선별진료소 13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태화종합시장을 비롯한 울산지역 전통시장 3곳*에서 910만원 상당의 과일, 떡 등을 구매해 전달했다. 또한 6일부터 13일까지 방역활동에 참여 중인 육군 제53사단(울산 남구 소재) 장병 200명에게 울산지역(남구·중구·동구) 소상공인을 통해 구입한 420만원 상당의 빵, 음료 등 간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격려품 전달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가장 힘든 곳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 방역 지원 군인과 침체 위기를 맞은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2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 및 음성 지역 복지 센터 89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