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한국텍트로닉스, 3-in-1 임의파형 발생기 AWG4000 시리즈 출시
측정 솔루션 분야 기업인 텍트로닉스가 3-in-1 임의 파형 발생기 AWG4000 Series를 최근 출시했다. 이 휴대용 신호 발생기에는 기본, 고급, 디지털 모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어 설계팀들 간에 쉽게 공유될 수 있다. 또한 레이더와 무선 통신은 물론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및 연구까지 광범위한 신호 발생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엔지니어는 다양하고 현대적인 전자장치 설계를 위해 빈번하게 사용되는 파형뿐만 아니라 높은 유연성을 가지는 복잡한 형태의 파형 역시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신호는 임베디드 디자인의 일정한 진동수를 가진 시계만큼이나 단순할 수도 있고 레이더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디지털 패턴과 평행한 모듈 파형이 혼합된 것처럼 복잡할 수도 있다. AWG4000 시리즈는 이러한 폭넓은 요구조건에 부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진 파형 발생기이다. 텍트로닉스의 벤치 장비 총책임자인 마이크 플래허티(Mike Flaherty)는 “현대적 디자인은 아날로그, 디지털, RF 등 점점 더 많은 영역에 관여하고 있다. 텍트로닉스의 혼합 도메인 오실로스코프(mixed domain oscilloscopes)가 이러한 니즈를 이미 충족시키고 있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