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원 플래닛 서밋에서 경제 활성화 위한 에너지 강조
[첨단 헬로티] 시급한 글로벌 지속가능성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이 케냐 나이로비에서 케냐 우후루 무이가이 케냐타(Uhuru Muigai Kenyatt) 대통령과 지구의 기후를 지키기 위해 공동으로 주관한 정상회의 '원 플래닛 서밋(One Planet Summit)' 에서 실시되는 행사에 참가했다. 이 회의는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와 회복력, 적응력, 다양성 조성의 두 가지 중심 주제에 대해서 다뤘다. 에너지 접근성이 없는 전 세계 10억 인구에게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전기를 공급하면 양질의 일자리 수백 만개를 창출할 수 있다. 그러나 전기 접근성 공급에 필요한 노동 부족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행사에서 리더들과 협력 및 기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저탄소 경제 실현 방안 제시했다. 실제로 6억7400만 인구가 2030년에도 여전히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 없이 살아갈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유엔은 2030년까지 모든 사람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7(S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