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2017 한국기계전 참가 업체 주력 제품 미리보기] 왈레니우스 윌헬름센 로지스틱스, 해상 운송 서비스
[첨단 헬로티] 왈레니우스 윌헬름센 로지스틱스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해상 운송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 왈레니우스 윌헬름센 로지스틱스는 RoRo(Roll-on Roll-off) 선사로 스웨덴의 왈레니우스 선사와 노르웨이의 윌헬름센 선사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회사이다. 현재 약 60여 척의 선대를 보유하여 고객들의 화물에 맞는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왈레니우스 윌헬름센 로지스틱스는 차량, 중장비, 벌크 화물 등을 주력 화물로 취급하는 RoRo 선사로서 일반적인 컨테이너선과 다르게 화물을 따로 분리할 필요 없이 바퀴가 달린 화물 그 자체로 RoRo 선에 부착된 다리와 같은 형태의 Ramp를 통해 선적, 양하 및 운송이 가능하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