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오성전자(www.ohsungec.co.kr)가 10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개최되는 ‘2017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IoT에 기반한 스마트홈 솔루션 및 IoT 보안 디바이스, IoT 커뮤니케이션 모듈을 선보였다. 오성전자는 리모컨을 주 사업으로 하는 전자 부품 기업으로 IoT 보안 센서, 통신 모듈 등을 제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소개한 제품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 스마트홈 솔루션이다. 스마트홈 프로는 가정의 엔터테인먼트 제품과 홈IoT 제품을 소비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홈 럭셔리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오디오, 비디오 제품과 각종 IoT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홈 프리미엄은 네스트, 소노스, 필립스, 하니웰 등의 제품들을 스마트홈 프로 리모트나 앱으로 쉽게 작동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홈 장치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오성전자의 스마트홈 프리미엄 서비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이 주관하는 Io
[헬로티] 오성전자는 1965년 전자부품 기업으로 출발, 1975년 구미 공장을 설립하여 연구개발을 통한 꾸준한 기술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 시장 확대에 앞장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리모컨과 Smart Home System 및 IoT 제품 기술을 통해 보다 편리한 생활과 삶의 가치 증대에 주력해 왔다. Smart Home Pro는 간단한 설치로 가정의 IoT 장치(IR, IP, Z-wave)들을 제어할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이다. 홈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스마트 홈 제품을 간단하게 제어하며 Z-wave 기능을 추가하여 관련 제품들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기존의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여 IoT 디바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medi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