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임팩트는 최근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분의 1을 산업계가 주로 에너지 사용으로 인해 발생시킨다고 보도했다. 과거의 에너지 효율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업계 리더들 사이에서 제조업을 포함한 에너지 효율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재의 에너지 위기와 기후 비상사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전 세계 에너지 부문에 대한 정책 권고, 분석 및 데이터를 제공하는 정부 간 기구인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부문에서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의 70%를 잠재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제조업체의 경우 에너지 및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자원 사용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관행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업체(OEM)는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필요한 유연성과 처리량을 제공하는 '친환경' 기계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할 수 있다. 로봇 공학, 머신비전,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자동화 기술은 이러한 노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자동화,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 자동화된 제조는 본질적으로 지속 가능하다. 자동화를 통해 기업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첨단 헬로티] 개인 맞춤화에 초점을 맞춘 AI 기반의 제어 비즈니스모델 해외 사례들 등장 1. 들어가면서 2019년에 들어서면서 필자는 에너지 데이터 수집과 공유, 활용에 더 초점을 두고 에너지산업 비즈니스모델의 확장 가능성들을 탐색하기 시작했으며, 에너지의 생산, 거래, 소비 영역 중에서 먼저 소비 효율 부문의 비즈니스모델 사례들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의 기반이 되는 논거는 그림 1에서 보듯이,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논문에서 제시된‘스마트 커넥티드 프로덕트(Smart, Connected Products; 이하 SCP)’의 4대 역량이다. 그림 1. SCP 역량 4단계: 모니터링-제어-최적화-자율<출처: Porter & Hippelmann (2014); 송민정(2017.7) 재인용> 지난 호에서는 첫 번째 역량인 모니터링(Monitoring) 단계의 서비스 가능성과 현황에 대해 논의하였는데, 이번 호에서는 두 번째 역량인 제어(Control) 단계에서의 서비스 가능성과 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제어 단계에서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제품이 탑재된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가 IoT 제품
[첨단 헬로티] 개인 맞춤화에 초점을 맞춘 AI 기반의 제어 비즈니스모델 해외 사례들 등장 1. 들어가면서 2019년에 들어서면서 필자는 에너지 데이터 수집과 공유, 활용에 더 초점을 두고 에너지산업 비즈니스모델의 확장 가능성들을 탐색하기 시작했으며, 에너지의 생산, 거래, 소비 영역 중에서 먼저 소비 효율 부문의 비즈니스모델 사례들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의 기반이 되는 논거는 그림 1에서 보듯이,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논문에서 제시된‘스마트 커넥티드 프로덕트(Smart, Connected Products; 이하 SCP)’의 4대 역량이다. 그림 1. SCP 역량 4단계: 모니터링-제어-최적화-자율<출처: Porter & Hippelmann (2014); 송민정(2017.7) 재인용> 지난 호에서는 첫 번째 역량인 모니터링(Monitoring) 단계의 서비스 가능성과 현황에 대해 논의하였는데, 이번 호에서는 두 번째 역량인 제어(Control) 단계에서의 서비스 가능성과 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제어 단계에서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제품이 탑재된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가 IoT 제품
[헬로티] 비엠티 김동오 부장은 “지속적인 전기료 인상으로 제조업 공장의 생산 원가가 높아져 효율적 에너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김 부장은 제조업 공장의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 비엠티 김동오 부장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는 공장 에너지관리 시스템으로 조선업, 제조업 등 생산 시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성능의 최적화를 위한 관리 시스템이며 생산 활동 및 시설 유지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모니터링, 분석, 원격 제어함으로써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도모하는 ICT 기반 에너지 절약 기술이다. 제조업 공장의 FEMS 도입 필요성에 대해 김 부장은 “지속적인 전기료 인상으로 제조업 공장의 생산 원가가 높아져 효율적 에너지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공장의 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실시간 분석함으로써 생산원가 분석, 품질 관리, 설비효과 분석 관리를 통해 생산 프로세스 효율화로 기존 공정의 성능 관리(효율 알고리즘 제어, 설정값 자동 조절) 및 손실 관리(누설, 과잉, 공운전)를 통해 불필요한 공정에 따른 에너지 낭비를 방지해 공장 전체의 에너지 절감과
‘PowerMonitor 1000’은 기존 에너지 모니터링 장비에 통합되어 RSView, RSPower(Plus), RSEnergyMetrix 등의 기능을 통해 한층 강화된 에너지 비용 측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필요에 따라 5가지 모델(트랜스듀서 2개, 에너지 모니터 3개)로 제공된다. 트랜스듀서 모델은 전압, 전류 및 전력 측정 기능을, 에너지 모니터 모델은 실제·반응·겉보기 전력과 같은 전기 소비값을 측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임근난 기자 (fa@hellot.mediaon.co.kr)
로크웰오토메이션의 ‘PowerMonitor 1000’은 기존 에너지 모니터링 장비에 통합되어 RSView, RSPower(Plus), RSEnergyMetrix 등의 기능을 통해 한층 강화된 에너지 비용 측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필요에 따라 5가지 모델(트랜스듀서 2개, 에너지 모니터 3개)로 제공된다. 트랜스듀서 모델은 전압, 전류 및 전력 측정 기능을, 에너지 모니터 모델은 실제·반응·겉보기 전력과 같은 전기 소비값을 측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임근난 기자 (fa@hellot.medi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