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슈퍼컴퓨터 도입으로 세계적 수준의 하드웨어 연구에 이은 소프트웨어 역량 확대 ICT&3D PLM 선도 기업 솔리드이엔지(대표이사, 용석균)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유석재)의 핵융합 시뮬레이션 고성능 클러스터 컴퓨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핵융합 시뮬레이션 고성능 클러스터 컴퓨터 도입으로 구축된 슈퍼컴퓨터 시스템은 내장된 계산 네트워크를 활용해 InfiniBand 100Gbps 속도로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진보된 아키텍처로 구현되었다. 또한 시스템 접속 부하분산 및 로그인 역할의 복수 카이로스(KAIROS) 시스템이 사용자의 원활한 슈퍼컴퓨터 활용을 지원하며, 메인 스토리지는 물론 추가로 구성된 백업서비스 또한 이중화 구조로 설계되어 언제나 안정적으로 핵융합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국내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태양인 KSTAR의 운영과 국제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개발 참여 등 인류의 미래에너지원으로 기대되는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술 개발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태양이 에너지를 내는 원리인 핵융합은 두 개의
내년 2월 출시 예정, 3D프린팅융합의료학회에서 제품 시연 3D PLM & ICT 선도 기업인 솔리드이엔지(대표이사 김형구,www.solideng.co.kr)가 4차산업혁명 관련 신사업으로 의료분야 ‘3D프린팅 환자맞춤 상하지보조기 3D 설계’ 소프트웨어 'MediACE3D'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솔리드이엔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ICT 기반의 의료용 3D프린팅 응용SW플랫폼 및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템플릿 설계 특허 기술이 적용된 환자 맞춤 상하지 보조기 전문 3D 설계 소프트웨어를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하여 개발해왔다. 내년 2월에 출시될 예정인 MediACE3D는 재활의학분야 보조기 3D 설계 전문 소프트웨어로 환자 맞춤형 3D 프린팅 제작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보조기 전문 3D CAD 솔루션이다. 솔리드이엔지는 MediACE3D로 하지보조기와 상지보조기 뿐 아니라 인솔 및 소아두상교정기 등 다양한 의료보조기 영역으로 확장하여 독자 개발한 3D 템플릿 기술을 적용하여 쉽고 빠르게 보조기 3D 모델을 생성하고 3D 프린팅 제작을 지원한다는
[첨단 헬로티] 3DPLM&ICT 선도기업인 ㈜솔리드이엔지(대표 김형구)는 공군전력지원체계사업단(단장 이웅화), 공군기상단(단장 박재홍)과 공군의 항공작전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기상수치예보체계 교체사업을 진행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수치예보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의 온도, 기압, 바람, 구름, 강수 등 다양한 대기 운동을 수치로 계산, 미래의 기상상태를 예측하는 방법을 말한다. 수치예보는 기상인자에 대한 정보, 대기 모델을 통해 수치해값을 구할 수 있는 방정식을 구현하는 프로그램과 이 데이터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고성능컴퓨팅이 필요하다. 공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2010년에 도입된 기존 시스템을 대체했으며, 도입된 고성능컴퓨팅(HPC)을 통해서 독자적 수치예보체계의 성능 향상과 운영 중인 수치예보모델의 예측 정확성 향상을 확보해 작전상 요구되는 기상예보 유효시간 내 수치예보모델 수행이 보장될 수 있는 안정적인 수치예보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솔리드이엔지는 이번 기상수치예보체계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기상 HPC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보유한 Cray의 서버, IBM의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와 고성능 파일시스템인 스펙트럼 스케일, Mellan
3D PLM & ICT 선도 기업인 솔리드이엔지(대표 김형구) 서울지사가 송도 국제도시 테크노파크IT센터로 확장 이전한다. 올해로 창립 14주년인 솔리드이엔지는 2003년 대전 본사를 시작으로 호남, 서울, 영남, 대구, 창원에 5개 지사를 설립· 운영해 왔고, 2015년 본사 사옥 설립과 이번 서울지사의 송도확장 이전으로 서울·인천·경기지역 고객 커버리지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및 연구시설 확충으로 지속적인 사세확장이 이뤄지고 있다. 솔리드이엔지 김형구 대표는 “서울지사의 송도 확장 이전은 대전 본사를 중심으로 한 중부권 중심의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서울권역으로의 역진입이라는 창립 청사진이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데 그 의미가 더 크다”라고 말했다. 솔리드이엔지 서울지사가 입주하는 송도 국제도시에는 국제기구, 다국적 기업, 산학연구기관 등 1,700여개의 국내외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현재 추진중인 3D융복합 신사업의 해외 진출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2015년 다쏘시스템 글로벌 파트너 중 중소·중견시장 매출 글로벌 2위를 기록하는 등 3D PLM업계의 리딩 기업으로 자리잡은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