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셀바스 AI가 사업분야 진출 확대를 통해 2021년 높은 성장을 예고했다. ▲셀바스 AI 통합 인공지능 브랜드 Selvy 대화형 음성인식 키오스크, 자동차용 음성인식 기술이 대중화되며 말 그대로 기기와 인간이 대화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AI과 음성인식 관련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셀바스 AI 사업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특히 음성인식 기술이 인공지능과 결합하며 음성비서, 컨택센터, 의료 분야를 넘어 자동차 분야까지 활용도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0% 이상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바스 AI는 HCI 분야 연구 · 개발 업력 22년 차의 국내 1호 인공지능 전문 상장기업이다. HCI는 ‘Human Computer Interaction’의 약자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하면 더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자 기술이다. HCI 기술의 필요성이 하드웨어 기기를 넘어 서비스, 소프트웨어 분야로 확대됨에 따라 셀바스 AI의 HCI 기술 및 AI 기술을 융·복합한 인공지능 제품에 대한 중요성 및 활용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HCI 분야의 핵심은 음성인식, 음성
[첨단 헬로티]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는 지난 5월 말 ‘Atlassian in Seoul 2018’ 컨퍼런스에서 아틀라시안 국내 대표 ‘솔루션 파트너(Solution Partner)’로 솔루션 구축 및 관리 노하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Atlassian in Seoul 2018’는 국내 아틀라시안 고객사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 개선의 베스트 프랙티스 공유와 제품 사용법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데모 시연을 통해 업무 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에서는 이현경 매니저가 참석해 ‘JIRA Service Desk를 활용한 ITSM(IT Service Management) 구축’을 주제로 조직 내•외부의 IT 서비스 관리를 위한 Jira Service Desk의 활용방법, Confluence 등의 아틀라시안 제품 연동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Atlassian in Seoul 2018’에서 발표하는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또한 부스 시연 및 설명을 통해 ▲국내 대표 증권
▲셀비(Selvy)가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첨단 헬로티]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브랜드 ‘셀비(Selvy)’가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가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디자인 어워드로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셀바스 AI의 ‘셀비(Selvy)’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제품 및 서비스에 사용되는 인공지능 전문 브랜드로, 셀바스 AI의 음성 지능, 영상 지능, 필기 지능뿐 아니라 메디컬, 헬스케어 및 스마트 스피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어워드에서 ‘셀비(Selvy)’는 사용자와 AI 간 교감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흥미롭고 풍요롭게 이끌어 줄 수 있는 동반자적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