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솔루션㈜(대표 정영교)과 로지스올컨설팅㈜(대표 박정훈)은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의 공동 개발과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로지스올컨설팅 본사에서 양사 대표 및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물류 자동화 사업 분야에서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관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물류 자동화 사업 공동 개발 ▲설비 및 정보시스템 공급 협력 ▲자동화 설비 구축 기술 지원 ▲경쟁력 있는 가격 제공 ▲실무 협의체 구성 등이 포함된다. 니어솔루션 정영교 대표는 “로지스올컨설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당사의 물류 관리 솔루션 니어솔로몬과 로지스올그룹의 CES(Consulting, Engineering, System)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지스올컨설팅 박정훈 대표는 “니어솔루션과 협력함으로써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에게 최상의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2023년에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도 택배비를 동결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로써 품고는 3년 연속 택배비 판가를 동결하며, 고객사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단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품고는 익일 배송, 주말 운영, 주 7일 당일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며 운영비가 상승했음에도, 고객사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택배비 동결을 결정했다. 이 결정은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네이버 도착보장 물동량을 포함한 전체 물량에 반영될 예정이다. 두핸즈는 자사의 풀필먼트 운영 관리 솔루션 '품고 나우'를 활용하여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운영 효율화를 통해 원가 인상분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물동량 예측 고도화, 풀필먼트 센터 간 연계 출고 등을 통해 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고객사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고객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두핸즈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내부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품고는 현재 국내 12곳의
풀필먼트 서비스 전문 기업 위킵(대표: 장보영)이 재능대학교와 협력해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물류 인재 양성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위킵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 학습기업으로 지정되며, 재직자 공동 훈련센터형 모델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학습병행은 근로자가 일을 하며 학습도 병행해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기업 맞춤형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전문 인력 양성과 동시에 근로자 역량 강화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위킵은 이커머스 셀러를 위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기반 물류 솔루션과 효율적인 재고 관리 시스템을 통해 물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네이버 도착 보장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소규모 1인 셀러부터 대기업까지 폭넓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장보영 위킵 대표는 "이번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은 물류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킵은 지난 9월 고용노동부의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체계적인 직원 교육 시
[헬로티] CJ대한통운이 제10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이하 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와 관련된 전 과정을 포괄하는 원스톱 물류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CJ대한통운의 부스 전경(사진 : 서재창 기자) CJ대한통운은 산업군별로 특화된 영업 노하우 및 최첨단 IT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화물의 보관, 하역, 수·배송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토탈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통운은 자사의 핵심역량인 'TES&C(Technology, Engineering, Systems & Solutions & Consulting)'를 기반으로 계약 물류, 프로젝트 물류, 택배, 포워딩·국제특송, 항만하역·운송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한편, 한국통합물류협회 주최로 7월 30일(목)까지 진행되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변화하는 물류 산업과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 새로운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종전의 단순 수송·보관 중심, 제조업 지원 역할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을 활용해 생
[첨단 헬로티] 세계 최초 무인 전기선 ‘야라 버클랜드’호와 함께 운영 업무 일체 자동화를 통한 물류 혁신 글로벌 미네랄 비료 회사 야라는 물류 솔루션 공급업체 칼마르(Kalmar)와 함께 노르웨이 포르스구룬 부두에 디지털 기반의 친환경 자율 운영 물류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야라는 지난해 선보인 자사의 세계 최초 무인 전기선 ‘야라 버클랜드(Yara Birkeland)’호와 포르스구룬의 자율 운영 물류 솔루션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완벽하게 자동화 된 수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적과 하역, 출항 등의 물류 업무를 완벽하게 무인화함으로써,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 제로 구역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야라의 생산 총괄 부사장 토베 안데르센(Tove Andersen)은 “이번 프로젝트는 자율 운영 물류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야라 버클랜드호가 단순히 세계 최초의 무인 전기선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구현된 무인 자동화 물류 시스템 그 자체로 거듭나게 됐다. 선적, 하역, 출항 등의 모든 운영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제로 탄소 배출을 달성한 것이다. 칼마르는 설비와 소프트웨어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