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메닉스(Menics)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8’에 참가해 타워라이트, 싱글라이트 등 다양한 조명신호기기들을 선보였다. 메닉스는 조명신호기기 전문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제품은 타워라이트, 싱글라이트, 패널 램프, 월마운트 싱글 라이트, 스피커 등이다. 특히 메닉스는 싱글라이트와 스피커를 결합시킨 신호기기 시리즈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이 시리즈는 조명신호기기가 필요한 환경에 따라 라이트와 스피커를 조합할 수 있다. 특히 전자식 멀티 톤 음향기 'MQVS 시리즈‘는 15가지의 다중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 적합하다. 한편, 오토메이션월드는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전시회로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가 동시에 열린다.
메닉스는 3월 29일부터 31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7에 참가하여 타워라이트, 시그널라이트, 혼스피커, 경고등, 싸이렌경보기, led인디케이트, 성형사출 등을 선보였다. 메닉스는 1988년 6월에 설립하여 고객과 끊임없는 협력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로 자부심을 갖고 경쟁력과 기업 가치 향상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광등 및 신호기기 관련 최고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고객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주)첨단, 코엑스,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3월 29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오토메이션 월드 2017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스마트공장 관련 융합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공장엑스포 2017’도 동시 개최되며, 스마트공장 관련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준비되어 최신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