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첨단 로봇 전문기업 아피쿠로보틱스와 한국의 로봇용 센서 및 솔루션 스타트업 에이딘로보틱스가 협력하여 새로운 스마트 그리퍼 ‘SUSGrip-FT’를 개발,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이 그리퍼는 사람의 손처럼 물체를 다룰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협동 로봇, 서비스 로봇, 산업용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SUSGrip-FT’는 아피쿠로보틱스의 기존 제품인 ‘SUSGrip’ 스마트 그리퍼를 기반으로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물이다. 이 제품은 손가락 끝에 힘과 토크를 감지할 수 있는 3.2g의 소형 센서를 통해 사람의 손과 유사한 그립 강도를 구현하며, 1~50N의 힘 감지 범위로 높은 정밀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최대 128mm의 넓은 평행 그리핑 성능과 높은 정확성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기능(물체감지·자동잠금)이 탑재되어 있으며, 별도의 핀치 포인트 없이 해저드 프리 설계로 근로자의 안전도 고려됐다. 아피쿠로보틱스와 에이딘로보틱스는 ‘SUSGrip-FT’ 스마트 그리퍼의 성공적인 데뷔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첨단 헬로티] 최신 IT기술과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순커뮤니케이션이 31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2018 스마트센서/부품 기술 및 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센서산업 △차세대 로봇용 센서 부품 및 융합 적용기술 △영상보안을 위한 지능형 객체 추적 기술 △스마트카 협력주행을 위한 V2X통신 센서 기술 동향 △의료영상용 초소형 카메라 및 조명기술 : 생체모방기술 △IT융합 서비스 및 센서 퓨전 사업화 동향의 발표가 이어진다. 스마트센서 기술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카, 스마트홈, 스마트공장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곳에 장착되어 중요한 핵심 기능을 하고 있고 글로벌 센서 시장 규모도 매년 9% 이상 고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2010년대 들어 급성장하기 시작한 스마트홈 시장은 올해 14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주요 가전제품을 제외하면 스마트홈 기기 관련 시장 규모는 올해 말 3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국가별 센서 시장 규모는 미국, 일본, 독일이 70% 이상을 점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