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회사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다.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급변하는 제조 및 유통 시스템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레이저 라벨 프린터 TTE-72FW는 투테크의 대형 레이저 라벨 프린터다.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므로 데이터가 절
투테크가 '2022년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20일 더케이 서울호텔 가야금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신제품인증협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기여하고 개발된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한 유공자와 유공단체에 은탑산업훈장 등 48점의 포상을 수여했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실용화 및 판로확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투테크는 지워지지 않는 라벨 프린터를 비롯해 신기술 실용화를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투테크 라벨 프린터는 레이저로 인쇄하기 때문에 리본이 필요 없고 PET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 기존 열전사 라벨 프린터 헤드와 같은 소모품이 필요하지 않으며, 헤드가 없기 때문에 헤드가 마모되어 바코드가 잘못 인쇄되는 문제도 해결한다. 한편, 투테크는 내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해당
투테크의 지워지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웨비나가 10월 6일 진행된다.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투테크는 2003년 회사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 기후 위기 변화에 친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입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웨비나에서 투테크의 배시현 매니저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왜 그토록 열광하는가?'라는 주제로 ▲투테크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소개 ▲열전사 방식과 레이저 방식의 장단점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디지털 컬러라벨프린터 전문기업 바이텍테크놀로지가 오는 19일 ‘혁신적인 원가절감 방법, 애니트론 인하우스 컬러라벨 솔루션’ 웨비나를 진행한다. 라벨프린팅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열리는 웨비나로 식품/물류/화장품/의약품 등 소량다품종 제품생산으로 변화하는 현재 흐름에 맞춰 라벨 자체제작 시스템이 가져다 줄 원가, 재고, 납기시간 절감방안과 사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텍테크놀로지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쓰이는 혁신적인 디지털 라벨프린터, 레이저 다이커터, 인라인 라벨 시스템 등 다양한 라벨 자체출력 시스템으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현재 20개국의 국내외 400개 이상의 고객사에서 선택한 애니트론 장비는 라벨 프린터에서부터 레이저 커터, 인라인 라벨 프린터 까지 사용자의 라벨생산 규모에 맞는 장비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생산 규모에 맞는 다양한 장비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바이텍테크놀로지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소량다품종 라벨 외주의 문제들을 겪고있는 고객들에게 생산규모별 자체출력 라벨프린터 선택방법, 외주대비 절약금액 산정, 물류/화장품/식품 분야에서 실제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고객의 사례소개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카드리더기, 영수증 프린터, 바코드 스캐너, 카메라 기능 종합적으로 탑재해 식당, 카페, 마트, 극장 등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비대면 주문, 결제 지원 국내 POS와 모바일, 라벨 프린터 선도 기업인 빅솔론은 새롭게 ‘빅스포스(BIXPOS)’ 브랜드를 론칭하고 올인원 키오스크 ‘BXK-215’로 신규 시장을 공략한다. 빅스포스라는 신규 브랜드를 통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은 무인 결제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춘 올인원 키오스크 BXK-215이다. BXK-215는 카드리더기, 영수증 프린터, 바코드 스캐너, 카메라 기능을 종합적으로 탑재해 식당, 카페, 마트, 극장 등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비대면 주문, 결제를 지원한다. 높은 시인성을 지원하는 21.5인치 Full HD 고감도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고객의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형, 스탠드형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윈도우10 운영 체제 기반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쉽고, 고사양 프로세서와 대용량 메모리를 장착해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있다. MSR과 SCR 결제 및 삼성페이, LG페이를 지원하고 USB, LAN, Serial 등의 외부 연결
2022년을 해외 진출 원년으로 삼아...CES 2022 참여 투테크가 CES 2022에 참가해 레이저 라벨 프린터(TTE-72FK)를 선보였다. 투테크는 2022년을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FCC, CE 등 각종 해외 인증을 받고 있으며 해외 진출을 위한 첫 시작으로 CES 2022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남의조 대표가 직접 참가해 자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지워지지 않는 특성과 리본과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것을 소개했다.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데이터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기술로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기 때문이다.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세계 각국 바이어들과 글로벌 기업 임직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약 100건에 달하는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특히 뉴욕, 멕시코, 터키의 업체와 후속 미팅을 통해 계약에 관해 논의하기로 했다. 투테크는 이를 통해 레이저 라벨 프린터가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소모품 없는 인쇄로 폐기물 발생 없고, 소부장 국산화 이바지 투테크 남의조 대표이사가 친환경 인쇄기술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 2003년 설립된 투테크는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기존의 열전사 인쇄기술은 PET 재질의 소모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쇄 후 버려지는 폐기물이 환경을 오염시킨다. 레이저 인쇄기술은 소모품을 사용하지 않아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기술이다. 투테크 측은 이번 수상이 투테크가 잉크같은 소모품 없이 인쇄해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인쇄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국제 특허를 등록하고 기술 종주국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이 인정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라벨 프린터는 수입품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수입에 의존하는 바가 큰데, 투테크의 라벨 프린터 개발이 국산화에 이바지한 공로도 함께 인정받았다. 한편, 남의조 대표는 2014년 산업단지 발전과 혁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투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데이터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기술로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기 때문이다. 초소형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제품은 고해상도로 2000dpi까지 구현 가능해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윈도우 드라이버 베이스(32,64비트)로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다. 2003년 설립된 투테크는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투테크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투테크(대표 남의조)는 SF+AW 2021에서 여러 다른 사이즈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제품들을 전시한다. 투테크의 초소형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제품들은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므로 데이터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고해상도로 2000dpi까지 구현 가능해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윈도우 드라이버 베이스(32,64비트)로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다. 투테크는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회사다. 2003년 회사가 설립된 이래로 인류 생활의 윤택을 목표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다. 투테크는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헬로티] 투테크(TOOTECH)는 국제물류산업대전 2021에서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선보였다.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 투테크의 전경 (출처 : 첨단) 투테크는 바코드 라벨 및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전문 기업이다. 레이버 바코드 프린터는 레이저를 이용해 라벨에 바코드 및 문자, 이미지를 인쇄하는 프린터를 말한다. 라벨 표면에 인쇄하기 때문에 부착 후 라벨 표면에 마찰 및 화학물질이 접촉하게 되면 지워지는 열 전사 바코드 프린터의 단점을 극복한 프린터다. 이런 단점을 극복한 투테크의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는 ▲소모품(리본, 헤드, 폐기물 처리 비용) 비용 제로 ▲지워지지 않는 데이터 ▲PET 폐기물 및 헤드 폐기물 제로의 장점을 갖췄다. 투테크의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는 리본과 헤드를 사용하지 않아 소모품 비용이 들지 않으며 PET 폐기물과 헤드 폐기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 프린터라 할 수 있다. 투테크는 라벨 표면에 인쇄하는 열 전사 프린트 인쇄 방식과 달리 레이저 바코드 라벨은 라벨 중간층에 바코드가 인쇄되기 때문에 외부 환경에 의해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TTE-73CX (출처 : 첨단) 또한 리본과 헤드가 없기 때문에 리본 이
[헬로티] 투테크, 세계에서 최초로 인쇄시 리본이 필요없는 바코드라벨과 라벨 프린터 개발 사단법인 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회장 송준원, 이하 KAIIA)가 지난 19일 투테크를 방문해 솔루션 데이를 개최했다. 솔루션 데이는 매달 협회 회원사를 방문해 제품과 솔루션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판로를 개척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KAIIA에서 방문한 투테크는 세계에서 최초로 인쇄시 리본이 필요없는 바코드라벨과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했다. 특히 투테크의 기술력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인쇄를 위한 소모품비가 필요없으며, 사용 후 폐기하는 리본과 같은 PET 폐기물도 발생시키지 않아 친환경 제품이고, 표면을 통과해서 중간층에 인쇄가 되기 때문에 지워지지 않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열전사 프린터보다 경쟁우위에 있다고 남의조 대표는 설명했다. 사진1. 남의조 대표가 투테크를 방문한 KAIIA 회원사 관계자들에게 차별화된 기술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2. 투테크가 라벨 프린터 혁명이라고 내세우고 있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 투테크 남의조 대표는 "우리 장비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사용할 정도로 검증은 끝났다"며
[첨단 헬로티] 새로운 중급 데스크탑 라벨 인쇄 범위에서 첫 번째 모델 소개 모바일, 라벨 및 POS 프린터 제조업체인 빅솔론(BIXOLON)의 자회사인 빅솔론 유럽(BIXOLON Europe)은 4인치(118mm) 미드 레벨 Direct Thermal 데스크탑 바코드 및 라벨 프린터인 XD5-40d를 출시했다. 새로운 XD5-40d 라벨링 범위. 제조, 운송 및 물류, 소매 및 헬스케어 분야의 라벨링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소형 클램 쉘 디자인과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XD5-40d(203dpi) 및 XD5-43d(300dpi) 해상도 옵션으로 제공되는 XD5-40d의 표준 모델 (XD5-40d)은 빠른 메모리 처리와 최대 7ips(178mm/sec)의 빠른 데이터 처리 및 인쇄 속도를 제공한다. 최대 256MB SDRAM 및 256MB 플래시 공간. 현장에서 설치 가능한 필러, 자동 절단기 및 외부 용지 공급 장치와 함께 제공되는 라벨 프린터는 옵션인 시각적 LCD 디스플레이, 조정 가능한 용지 가이드 및 홀더 및 최대 127mm의 용지 롤 공간을 제공한다. Gap, Black Mark, Continuous 또는 Notch 미디어 형식의
[첨단 헬로티] 물류, 제조 및 창고업을위한 초급 라벨 인쇄 솔루션 모바일, 라벨 및 POS 프린터 제조업체인 빅솔론이 컴팩트한 디자인, 업계 표준 성능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NEW XD3 시리즈 데스크탑 라벨 프린터를 출시했다. XD3-40d는 이 시리즈에서 출시된 첫 번째 모델이다. 이 새로운 직접 열 방식 데스크탑 라벨 프린터는 4인치(118mm) 용지 폭을 특징으로 하며, XD3-40d(203dpi), XD3-43d(300dpi) 인쇄 해상도 모델 옵션으로 제공된다. 표준 XD3-40d 모델은 고품질의 인쇄 텍스트, 그래픽 및 1D / 2D 바코드를 생성하기 위해 203dpi에서 최대 5ips(127mm/초)의 빠른 데이터 처리 및 인쇄 속도를 제공한다. 라벨 프린터는 SLCS, BPL-Z, BPL-E 등 시장을 선도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완벽하게 호환되며 Smart Switch Programming Language를 지원한다. XD3 시리즈는 최대 127mm의 미디어 롤 지름을 지원하며, USB V2.0 인터페이스는 표준이며, 선택 사양인 USB V2.0 + Serial + Ethernet이다. 선택 사양인 필러 및 외부 용지 공급 장치를 지원한
물품을 추적하거나 확인하는데 관삼이 있는 기업 혹은 사람들에게 RFID는 최근 큰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신뢰할 수 있는 바코드는 식별 전략이었으며 수십 년 동안 많은 비즈니스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RFID는 가능한 대안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RFID는 모든 상황에서 바코드를 대체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은 아니지만 비즈니스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이점을 제공한다. 비즈니스에서 RFID를 구현하는 것은 단순한 바코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복잡하지만 RFID를 시작할 때 알아야 할 내용 몇가지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RFID는 바코드와 매우 다르므로 비즈니스에 적합한 지 여부를 아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RFID 사용을 결정하는 첫 번째 단계는 사용자의 특정 요구를 식별하는 것이다. • 비 인접(non-line-of-site) 판독이 필요한가? • 필요한 판독 범위는 어느 정도인가? • RFID 태그를 읽고 처리만 하면 되는가? 아니면 RFID 태그를 제작해야 하는가? • 각 항목에 대해 일련작업이 필요한가? • 물건을 인식할 때 고정되는가? 아니면 이동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빨리 움직이나? &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제포장기자재전에 참가한 새빛맥스는 엡손의 복합형 라벨 프린터(LW-Z900)와 명판 프린터(M-350)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LW-Z900은 기존의 PX 테이프(36mm)와 호환 가능하며 케이블 마킹용으로 다양한 열 수축 튜브를 지원한다. 다이 컷을 위해 다양한 프레임과 표가 지원되고, 창고 및 스케줄 관리를 위해 다양한 자석 테이프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350mm/s로 인쇄 속도가 빠르며 핫키를 사용하면 입력도 빨라진다. 그리고 최대 50개의 길이가 다른 라벨을 동시에 인쇄함으로써 시간을 파격적으로 줄일 수 있다. ▲ 라벨 프린터 LW-Z900 연속 출력 시 ‘픽 & 프린트’ 기능을 사용하면 먼저 출력된 라벨을 뽑은 후 다음 출력물이 인쇄되어 라벨 분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다양한 산업용 라벨 서식이 내장돼 있고 자석 카트리지를 지원하며 내구성이 튼튼하다. 그리고 M-350은 아크릴, 알루미늄, 패널, 라벨 등 다양한 소재의 명판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사무실용 명판, 상품 모델 명판은 물론 특수용 명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