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컴볼트, 아세안·한국·일본 등 프리세일즈 책임자에 다니엘 탠 선임
시장진입전략과 파트너 에코시스템 강화 주력 방침 컴볼트는 7일 아세안 및 한국, 일본, 홍콩, 대만 담당 프리세일즈 책임자에 다니엘 탠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탠 디렉터는 컴볼트의 업계 선도적인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신속한 통합을 총괄하며 자사 클라우드 솔루션의 유연성과 단순성을 통해 데이터의 위치와 관계없이 저장 및 보호, 최적화, 활용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시장진입전략과 파트너 에코시스템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그는 풀스택 웹 개발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하고 매각으로 이끄는 등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가상화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축적된 경험과 검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컴볼트에 합류하게 됐다. 합류 이전에는 VM웨어, 시스코, 파나소닉 등 글로벌 기업에 재직하는 동안 다양한 솔루션 프리세일즈 엔지니어링 직책을 담당하며 동남아시아와 한국, 아태지역 전반의 고성능 솔루션 설계 팀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시스코에서는 데이터센터 솔루션 부문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실무 및 솔루션 책임자를 역임했다. 이번 임명은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IT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아시아 지역 성장 전략을 도모하기 위한 컴볼트의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내 리더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