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직임명(8명) ▲인재경영팀장 이현민 ▲산업제조실증팀장 이상종 ▲첨단로봇실증연구팀장 우종운 ▲실증평가연구팀장 백형택 ▲실증환경구축팀장 김종원 ▲표준신뢰성인증팀장 이상석 ▲서비스로봇실증팀장 김규환 ▲산업정책팀장 김준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실장·본부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 실장 채창열 ▲ 경영지원실 실장 심미경 ▲ 국제협력단 단장 차중철 ▲ 산업안전실 실장 양승혁 ▲ 중소기업지원실 실장 이동욱 ▲ 산업보건실 실장 조덕연 ▲ 전문기술실 실장 임지표 ▲ 교육혁신실 실장 박진호 ▲ 디지털전략실 실장 이주갑 ▲ 안전보건평가실 실장 김판기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장 김욱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건강연구실장 이나루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장 김현옥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운영실장 문병두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장 정성춘 ▲ 인천광역본부 본부장 김인성 ▲ 대전세종광역본부 본부장 이동원 ▲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우용하 ▲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안성환 ▲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이규득 ▲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이상열 ▲ 경남지역본부 본부장 김종길 ▲ 서울남부지사 지사장 신수환 ▲ 서울동부지사 지사장 김형석 ▲ 대구서부지사 지사장 조동제 ▲ 고양파주지사 지사장 윤기한 ▲ 경기중부지사 지사장 전종표 ▲ 경기서부지사 지사장 이재왕 ▲ 경기동부지사 지사장 정선식 ▲ 경기남부지사 지사장 김규완 ▲ 강원동부지사 지사장 김종석 ▲ 충북북부지사 지사장 강철호 ▲ 전북서부지사 지사장 이윤규 ▲ 전남동부
밴티크(Vantiq)는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및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리더로 이형근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밴티크는 생성형 AI와 실시간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복잡하고 중요한 문제 해결과 인간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밴티크의 플랫폼은 복잡한 IT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며, 실시간 변화하는 환경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일본 소프트뱅크는 도쿄 다케시바 스마트 빌딩 프로젝트에서 밴티크 플랫폼을 활용해 건물 관리 시스템을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 프로젝트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건물 내의 모든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고, 생성형 AI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사용자 경험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 이 성공을 계기로 소프트뱅크는 밴티크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직접 투자를 단행했고, 이를 통해 밴티크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밴티크 플랫폼은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분석, 처리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가 이사 승진 9명을 포함한 총 64명의 승진자 명단을 2일 발표했다. 이사급 임원 승진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이사 승진 ▲김지완 디지털 인더스트리 이사 ▲도수환 디지털 인더스트리 이사 ▲윤웅현 디지털 인더스트리 이사 ▲김연희 스마트 인프라 이사 ▲김원종 스마트 인프라 이사 ▲이영화 스마트 인프라 이사 ▲천성민 스마트 인프라 이사 ▲허진용 스마트 인프라 이사 ▲한지영 자산관리부 이사 헬로티 이창현 기자 |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케스트로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승진 인사는 아래와 같다. 오케스트로 ◇ 부사장 승진 △ 서영석 ◇ 전무 승진 △ 성은준 ◇ 이사 승진 △ 한기복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 이사 승진 △ 오영일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에퀴닉스(Equinix)가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으로 사이러스 아다그라를 선임했다. 에퀴닉스에서 4년 간 경력을 쌓아온 사이러스 아다그라 신임 총괄 사장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 고객 및 파트너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아태지역의 비즈니스와 전략 및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 및 상호연결이 전 세계 경제의 성공과 미래를 위한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가운데 사이러스 아다그라 총괄 사장은 에퀴닉스 고객의 비전에 부합하는 지역별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아태지역만이 가진 특수한 도전과제와 기회에 부응하도록 매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임에 따라 사이러스 아다그라 총괄 사장은 호주 시드니에서 근무하며 존 린 최고비즈니스책임자에게 직접 보고한다. 존 린 에퀴닉스 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사이러스 아다그라는 에퀴닉스가 아시아 전역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사이러스 아다그라는 아태지역의 성장을 촉진하고 강력한 정부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지역 내 에퀴닉스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온 훌륭한 리더로, 빠르게 성장하는 아태지역의 총괄 사장으로서 에퀴닉스의 성공과 확장을 계속해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코닝정밀소재가 지난 5일, 2025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하며 신임 상무 2명을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는 경영자로서의 역량과 리더십,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코닝정밀소재는 디스플레이용 기판유리, Corning® Gorilla® Glass 등 첨단 소재를 제조·공급하는 미국 코닝사의 국내 법인이다. 이 회사는 반도체용 유리기판 및 친환경 건축용 유리 사업에도 진출하며, 한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1995년 삼성코닝정밀유리로 출범한 이래, 2014년 미국 코닝사로 통합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현정 신임 상무는 코닝정밀소재 창립 이후 첫 여성 임원으로 승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덕성여대에서 통계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1994년 입사 이후 품질 표준화, 제조원가 절감 등 다양한 업무에서 성과를 내며 회사 발전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제조지원 부서장을 역임하며 생산성 개선 전략을 주도, 탁월한 리더십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상무로 승진했다. 우광제 신임 상무는 미국 플로리다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2006년 회사 연구소에 입사해 코팅 및 모델링 분야에서 전문성을
플래티어가 신세계 아이앤씨(I&C) 출신의 정아름 상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에서 약 27년간 재직하며 온·오프라인 IT 시스템 운영과 이커머스 환경 전반을 섭렵한 정 상무는 플래티어 ECS사업부문 EC사업본부장으로 신규 선임되어 외연 확장과 클라우드·AI 기반의 솔루션 사업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아름 상무는 신세계그룹 입사 이후 그룹 내 주요 IT 시스템 운영, 인프라 구축, 프라이빗 클라우드 개발, 정보보안 강화 및 대외 사업 확장 등을 주도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IT 전문가다. 특히 신세계 및 이마트 그룹 내 여러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핵심 IT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며 다방면의 역량을 두루 섭렵했다. 또한 사내 최초로 정보시스템 개발 표준 및 방법론을 수립하고 ITSM(IT서비스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IT 서비스 품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플래티어 관계자는 “정아름 상무의 영입은 이커머스 사업 강화와 동시에 클라우드·AI 기반 이커머스 솔루션인 엑스투비(X2BEE)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삼성SDI는 신임 대표이사로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1963년생인 신임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자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 개발실장, 전략마케팅팀장, DS부문 미주총괄 등을 거쳐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한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다. 우수한 기술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발휘해 반도체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스플레이 사업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삼성SDI는 “최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성공 노하우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성SDI의 혁신과 회사 가치 제고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삼성SDI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사진=연합뉴스 제공) 삼성전자는 11월 27일,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며, 사장 승진 2명과 위촉업무 변경 7명을 포함한 주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한 리더십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 사장 승진 - 한진만 사장: DS부문 DSA총괄을 맡았던 한진만 부사장이 DS부문 Foundry사업부장으로 승진했다. 한 사장은 반도체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파운드리 부문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 김용관 사장: 사업지원T/F를 담당했던 김용관 부사장은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전략적 경영 역량을 통해 DS부문의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 위촉업무 변경 - 한종희 부회장: 기존 대표이사 겸 DX부문장 및 DA사업부장을 맡고 있던 한종희 부회장은 품질혁신위원장 직책을 추가로 맡아 품질경영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이영희 사장: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았던 이영희 사장은 브랜드전략위원으로 이동하며,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 이원진 사장: 이원진 상담역은 DX부문
인텔은 인텔코리아의 새로운 수장으로 배태원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배태원 사장은 인텔에서 33년간 근무 후 은퇴하는 권명숙 사장을 대신해 인텔코리아를 이끌 예정이다. 배태원 신임 지사장은 1999년 인텔에 입사해 25년 이상 영업,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직무를 수행했다. 특히 삼성 어카운트 팀을 이끌며 인텔 영업 및 마케팅 부서에서 삼성과의 광범위한 비즈니스 관리를 담당해온 바 있다. 한스 촹 인텔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총괄은 “인텔은 한국에서 인텔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배태원 사장이 한국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국 생태계 전반의 직원,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AI 분야에서 20년간 연구 이어오며 전문성 쌓아온 전문가로 알려져 메이아이(mAy-I)가 AI 기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이종석 교수를 기술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IT융합공학과 소속 이종석 기술 고문은 머신러닝과 컴퓨터 비전, 영상신호처리 등 AI 분야에서 20년간 연구를 이어오며 풍부한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다. 현재 글로벌 학술단체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에서 전체 회원 중 10% 이내 선임된 시니어 멤버로 활동 중이며, 국제 학회 논문 120여건과 국내 등록 특허 40여건 및 출원 50여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매쉬는 메이아이가 자체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오프라인 매장 CCTV에 촬영된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해 유의미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메이아이는 이 고문을 머신러닝 연구팀에 영입하며 매쉬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의 도입 용이성 등 기술 성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메이아이는 이 고문과 함께 ‘CCTV 환경에서의 인물 재식별 및 속성 분류 기능 고도화’를 주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노이즈가 발생하는 제한된 CCTV 환경에서도 방문객의 동선
유니티는 2025년 1월 1일부로 재로드 야헤스가 최고재무책임자(CFO, Chief Finance Officer)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재로드 야헤스의 선임은 지난주 유니티의 새로운 최고기술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로 킹(King)의 전 CTO이자 하복(Havok)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콜린스를 영입한 데 이어 이뤄졌다. 유니티에 합류하는 재로드 야헤스는 지난 5년간 셔터스톡(Sutterstock)에서 CFO로 재직했다. 재직기간 중 셔터스톡의 포트폴리오를 3D 콘텐츠, 데이터 수익화, 디지털 광고 분야로 확장하는 동시에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셔터스톡에 합류하기 전에는 마케팅 기술 회사인 제타 글로벌(Zeta Global)의 CFO를 역임했다. 매튜 브롬버그 유니티 사장 겸 CEO는 “재로드 야헤스가 유니티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운영의 엄격함과 성장 지향성을 겸비한 그의 마인드는 유니티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유니티의 운영 규율을 강화하고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며 고객 및 커뮤니티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리더십 팀을 견고히 다
유니티가 스티브 콜린스를 최고기술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로 영입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제품 혁신, 품질, 안정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티브 콜린스는 캔디 크러쉬로 유명한 ‘킹(King)’에서 CTO를 역임하며 수십 년의 경력을 쌓았다. 현대 게임의 기틀을 마련한 선구적인 물리 엔진인 ‘하복(Havok)’의 공동 창립자이자 CTO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시간 마케팅 자동화 클라우드인 ‘Swrve’에서 CTO를 역임했다. 그는 학문적으로도 선구적인 인물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에서 컴퓨터 그래픽 연구 그룹을 창립하고 컴퓨터 게임 기술 석사 과정을 개설하기도 했다. 매튜 브롬버그 유니티 사장 겸 CEO는 “스티브 콜린스 CTO는 게임과 마케팅 기술 분야에서 깊은 기술적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스티브는 유니티가 고객에게 더 많은 혁신과 품질,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브 콜린스 CTO는 “저는 20년 가까이 유니
유미코아는 박상훈 한국유미코아 배터리머티리얼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의 공식 임기는 이날 취임과 함께 시작된다. 박 대표이사는 글로벌 기업 3M에서 아시아 지역 및 글로벌 제조와 공급망을 담당하는 운영 임원을 포함해 아태지역 린 식스 시그마 총괄 등 다양한 요직을 거쳤다. 30년 이상 쌓아온 경력과 운영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유미코아 배터리머티리얼즈에 합류하게 됐다. 유미코아 합류 직전에는 리튬 이온 배터리 시스템 및 에너지 저장 솔루션 분야 기업인 솔라엣지 에너지 스토리지에서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을 수행한 바 있다. 박 대표이사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1999년 충청남도 천안 외국인투자단지 내에 설립된 한국유미코아 배터리머티리얼즈는 국내 최초로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생산을 시작했다. 2005년에는 천안에 유미코아 최초의 기술센터를 개소했으며, 2022년에는 양극활물질 제조 공장이 소재하는 같은 산업 단지 내에 양극재 물질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