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안전 시스템, 국제 안전 규격 ‘SIL 3’ 인증 “기술 및 역량 인정받은 것...기술 자립 위한 선도형 R&D 지속하겠다” 자동화 기술 업체 오토닉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을 획득했다고 알렸다. IR52 장영실상은 대상 연도를 기준으로 매주 하나의 기술 혁신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제도다. 오토닉스는 세이프티 시스템 기술을 통해 올해 제4주 차 IR52 장영실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 세이프티 시스템은 국제 안전 규격 SIL 3 등급을 받은 기술로, 자동화 현장에서 작업자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는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 2020년 처음 론칭한 전기 감응 방호 장치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을 시작으로, 컨트롤러·도어 시스템·스위치·전용 소프트웨어 등 제품군을 확장해왔다. 세이프티 시스템은 외산에 의존했던 기존 흐름에서 원천 기술 기반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혁신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독자적인 기술 및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토닉스는 앞으로도 기술 자립을 위한 선도형 연구개발(R&D) 정책을 통해 국내 자동화 산업을 이끌 계획”이라고 부
‘IT 내부통제 시스템’ 개발에 뜻모아 금융권 고객 개인정보 탈취, 내부 횡령사고 예방 등 효과 기대 보안 업체 씨큐비스타와 정보보호 솔루션 업체 나일소프트가 각 기업 및 조직 내부자 위협에 대응하는 보안 솔루션 ‘IT 내부통제 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선다. 내부자 위협은 조직 내 내부자가 시스템·네트워크·데이터 등에 대한 접근 권한을 오남용해 조직 내부 정보를 훼손하는 행위다. 양사는 이 내부자 위협에 대응하는 ‘IT 내부통제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시큐비스타는 자사 NDR·FDR 보안 시스템 ‘패킷사이버’를 통해 조직 네트워크 통신 영역과 파일을 분석한 후 외부 해킹에 대응한다. 나일소프트는 UEBA 및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조직 정보 이상을 탐지하는 ‘IT 내부통제 이상징후 시스템’을 보유했다. 이 같은 보안 취약점 분석 관련 원천기술을 토대로 IT 내부통제 시스템 개발에 힘을 보탠다. 시큐비스타의 패킷사이버는 조직 내 모든 양방향 통신 및 기록, 30여 종의 주요 프로토콜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현황을 제시한다. 또 고속 검색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이슈를 탐지한다. 전덕조 씨큐비스타 대표는 “양사 솔루션을 융합해 내부자 위협을 원천 차단하
CES 2024 출품작 ‘오토 트래킹 스탠드 프로’부터 스탠드·패드·보조배터리 등 모바일 무선 충전 솔루션 ‘Qi2’ 제품군 공개 2020년대 들어 전 세계 연평균 출하량 약 12억 대 규모의 스마트폰 시장. 이렇게 전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스마트폰 시장 양상에 따라 충전 기기·케이스·보조배터리 등을 아우르는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도 반사이익을 도출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인포메이션(Global Information Inc)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산업 규모는 연평균 성장률(CAGR) 6.8%를 기록하며, 2030년 약 1500억 달러(약 200조 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현재 전 세계에는 다양한 형태로 설계된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이 활동 중이다. 그러다 보니 성능·내구성·불량 등 제품 관련 이슈가 동반된다. 이에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사는 제품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각종 인증을 제품에 녹여내 출시한다. 1983년 설립된 모바일 액세서리 업체 벨킨은 지난 2010년 무선전력컨소시엄(WPC)이 지정한 치(Qi) 규격을 내놨다. 이 규격은 최대 5W급 무선 충전 표준인 BPP(Baseline Power Profile)을 기반으로 한 무선
국내외 시장 토큰 증권 발행·유통 관련 협력체계 구축 협의체 ‘에셋 얼라이언스’, 핀헤이븐 플랫폼 통해 加 토큰 증권 발행 “토큰 증권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 토큰 증권 플랫폼 업체 핀헤이븐과 한국ST거래가 국내외 시장에서 토큰 증권 발행 및 유통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한국ST거래가 설립한 토큰 증권 협의체 ‘에셋 얼라이언스(Asset Alliance)’ 구성원이 캐나다 등 해외 시장에서 핀헤이븐 플랫폼을 통해 토큰 증권을 발행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핀헤이븐 관계자는 “국내 토큰 증권 시장 개설이 지연되면서 캐나다로 관심이 옮겨진 가운데, 핀헤이븐의 플랫폼의 활용해 캐나다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토큰 증권을 발행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사는 향후 한국 토큰 증권 시장이 활성화되면, 핀헤이븐과 관련한 해외 사업자가 한국 시장에서 토큰 발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핀헤이븐은 2021년부터 캐나다에서 토큰 증권 발행·거래 플랫폼 ‘핀헤이븐 프라이빗 마켓’을 운영 중이다. 캐나다 내 부동산 리츠, 비상장 기업 등 각종 산업 분야에서 토큰 증권 발행을 도맡았다고 평가받는다. 김도형 핀헤이븐
경상이익 1020억 원, 순이익 776억 원 달성 물류기기 풀링 및 SCM 사업서 두각 로지스올 그룹이 지난해 달성한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2조583억 원, 경상이익 1020억 원, 순이익 776억 원이다. 로지스올 그룹은 이번 실적의 배경으로 물류기기 풀링 및 SCM 사업 확대와 원가 개선 노력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국내 전 산업군 30여만 고객사에 KKP 파렛트 2730여만 매, KCP 컨테이너 5000여만 매 등 풀링 시스템을 공급했고, 맞춤형 물류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도 이번 성과 달성에 한몫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말레이시아·튀르키예 등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전 세계 100여 개 물류거점 기업에 IoT 기반 RRPP(Recycled, Re-usable Plastic Pallet), 접이식 IBC(FOLDPAC), 접이식 해상 컨테이터(FOLDCON), 이차전지 패키징 폴링 등을 제공한 글로벌 사업 경쟁력 제고 전략도 성장의 밑받침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지스올 그룹은 이 밖에 이커머스 풀필먼트 및 유통물류 시장에 진출하고, 물류장비 임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신규 법인 ‘로지스올렌탈’을 설립해 지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물류 및 청소 로봇 필두로 전년 대비 200%↑ “로봇 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로봇 자동화 확산에 주력한 해” 로봇 솔루션 업체 마이로봇솔루션(이하 마로솔)이 지난해 300여 건에 달하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국내 기업에 제공했다. 이는 전년대비 200% 상승한 수치다. 마로솔이 공급한 300여 건의 사례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분야는 물류·서비스다. 물류 분야에서는 상품 분류, 입출고, 운반 등 다목적 공정에서 물류 로봇이 활약했다. 특히 공장·대형 물류창고·공항·항만·병원 등에서 주로 활용되는 중이다. 이어 마로솔 서비스 로봇은 지난해 청소 영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다. 반도체 공장·병원·대형 쇼핑몰·호텔 등에서의 활용 사례가 두드러지는데, 이는 전년대비 500% 증가한 성과다. 마로솔 관계자에 따르면 마로솔 청소로봇은 자율주행 모델 라인업도 갖춰져있어 활용 시 자율성이 보장됐다. 김민교 마로솔 대표는 “2023년은 국내 로봇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로봇 자동화 확산에 주력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통합 로봇 관제 솔루션 ‘솔링크’의 고도화 및 보급 확대에 역량을 동원해 로봇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헬로티
기업컨시어지서비스(기업보좌관 or 제3의 직원)란? 비즈니스(기업)컨시어지는 기업의 경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제공하는 토탈 컨시어지 서비스를 말합니다. 어느 조직이든지 훌륭한 인재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직무에 갓 투입된 경험 적은 신입 직원들이 기업 내부에 자리 잡은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높은 임금을 부담하며 만능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중소기업의 구조적인 특성상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제3의 직원' 서비스는 기업 진단부터 전략 수립, 재무, 인사, 생산, 마케팅, 인증 전 분야 컨설팅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경영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 주제 : 가업승계 리스크헷지 전략 ▶ 발표자 : 길재혁 비즈파트너즈 세무사 헬로티 최재규 기자 |
기업컨시어지서비스(기업보좌관 or 제3의 직원)란? 비즈니스(기업)컨시어지는 기업의 경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제공하는 토탈 컨시어지 서비스를 말합니다. 어느 조직이든지 훌륭한 인재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직무에 갓 투입된 경험 적은 신입 직원들이 기업 내부에 자리 잡은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높은 임금을 부담하며 만능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중소기업의 구조적인 특성상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제3의 직원' 서비스는 기업 진단부터 전략 수립, 재무, 인사, 생산, 마케팅, 인증 전 분야 컨설팅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경영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 주제 : 기업자금 조달 및 R&D 전략 ▶ 발표자 : 도사공 비즈파트너즈 교수 헬로티 최재규 기자 |
Privite 5G 특화망 (이음 5G)은 다양한 사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기기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상호 연결 될 수 있도록 기존 Wi-Fi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 및 용량, 보안, 이동성 등에서 최적화 된 통신 환경을 제공합니다. 셀로나(Celona)가 보유한 5G 특화망 솔루션을 온라인 웨비나를 통해 소개합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주제 : 스마트자산관리를 위한 RFID 발표 : 정영호 보아스소프트 대표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현재 100건 이상 특허 출원, 등록 특허 40건 보유 협동로봇 안전·교시 기술 특허, 정보 식별 알고리즘 등 기술 경쟁력 확보 뉴로메카는 다수의 특허 출원 및 등록을 통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뉴로메카는 안전기능 강화, 사용 편의성 향상, 기술 및 가격 경쟁력 확보 등 협동로봇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연구개발(R&D)을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현재 1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했고, 40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했다. 뉴로메카 측은 센서리스 충돌 감지, 실시간 딥러닝 추론 연산 기반 로봇 충돌 감지 등 기술에 대한 특허를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협동로봇 핵심 구동부인 감속기, 모터 등에 대한 기술 개발도 한창이다. 혼합 변형 파동 기어와 모터용 자기유변 유체 브레이크 및 토크 생성 기술이 이에 해당한다. 뉴로메카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해외출원도 꾀하고 있다. 현재 PCT 포함 총 24건의 해외 특허를 출원했고, 미국·유럽·중국 등 국가를 대상으로 12건의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아울러 상표권도 27건 출원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뉴로메카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식 재산권을 확보하고,
조임 토크 1600Nm, 풀림 토크 2200Nm 등 토크 성능 무장 속도 및 토크 3단 조절, 전자 셀 보호, 공구 상태 표시기 등 기능 장착 보쉬가 전문가용 임팩트 렌치 ‘GDS 18V-1600 HC Professional’을 출시했다. GDS 18V-1600 HC Professional은 바이터보 브러시리스 모터를 기반으로, 조임 1600Nm, 풀림 2200Nm의 토크 성능을 갖췄다. 보쉬 프리미엄 배터리 ProCORE 18V 배터리 장착 시 최대 출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에는 역방향 작업 시 조임이 완전히 풀어지기 직전에 발동하는 자동 멈춤 기능 ‘자동 볼트 낙하 방지 모드(Auto Bolt Release, ABR)’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볼트 및 너트의 분실·추락을 방지한다. 아울러 속도 및 토크 3단 조절 기능을 탑재해 특화된 활용성을 보유했다. 여기에 전자 셀 보호(ECP), 전자식 모터 보호(EMP) 등 기능을 통해 공구를 보호한다. 보쉬 관계자는 “GDS 18V-1600 HC Professional은 공구 보호 및 사용자 안전을 위한 각종 기능으로 설계돼있다”며 “특히 작업 환경에 따라 속도 및 토크를 조절해 작업 효율 향상을
현대차·아우디·볼보·벤츠·BMW·캐딜락·쉐보레·푸조·포드·렉서스 등 10개사 신차 18종 분석 볼보 S60 제외한 전 차종 이상 無...유해물질 ‘톨루엔’ 초과 검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난해 완성체 업체 10개사가 새롭게 제작한 차량 18종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을 분석했다. 이 분석에서 1개 차종을 제외한 17개 모델이 유해 물질 권고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부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국내 신규 제작 및 판매 차종을 대상으로 실내 내장재에서 발생하는 8개 휘발성 유해 물질의 권고기준 만족 여부를 조사해왔다. 올해는 현대자동차 그랜저·코나 EV·GV60, 아우디 Q4 e-트론·A3, 볼보 S60, 벤츠 E300e·EQE 350, BMW 620d·iX3,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트랙스, 푸조 e-208·뉴 308, 포드 브롱코, 렉서스 NX350h·NX450h+ 등 18개 차종을 조사했다. 이 중 볼보 S60은 일부 조사 차량에서 툴루엔 권고기준 1000㎍/㎥을 초과한 1202.3㎍/㎥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즉시 원인 조사에 착수했고, 실내 오염 세척 약품을 통해 이 결과가 나온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볼보 측에
110만6467대 판매고 달성...전년 대비 4.3%↑ 2019년 106만5227대 종전 최고 기록 갱신...2021년 이후 3년 연속 판매량 100만 대 웃돌아 유럽 내 점유율 완성차 업계 4위 현대차·기아가 유럽 내 영향력을 증명하는 지표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는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유럽에서 총 110만6467대를 판매해 연간 판매량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이번 판매량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종전 역대 판매 최고점인 2019년과 비교해도 약 4만 대 이상을 팔아치웠다. 이는 3년 연속 유럽 내 연간 판매량 100만 대 초과, 완성차 업체 유럽 점유율 4위 등 새로운 기록을 낸 사례다. 이 중 유럽 점유율은 전년 대비 0.8% 하락한 8.6%로 드러났다. 이 분석 결과에서는 현대자동차가 53만4170대의 판매 실적을 달성해 전년보다 3.1% 판매고가 늘었고, 기아는 5.4% 늘어난 57만2297대를 판매했다. 차종별 판매량은 투싼 13만3685대, 코나 8만3028대, i20 5만3712대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완성차 업체 유럽 점유율 1~5위는
서울 네 곳서 갤럭시 S24 시리즈 AI 기능 체험 공간 마련 통역·번역·검색·촬영·편집 등 새로운 AI 콘텐츠 꾸며 “각종 AI 기능을 몰입해 체험하는 공간 마련” 삼성전자가 이달 31일 출시로 알려진 갤럭시 S24(Galaxy S24)를 공개한 가운데, 서울 주요 거점 네 곳에 갤럭시 S24 체험공간 ‘갤럭시 스튜디오’를 줄지어 론칭한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소재 신세계 센트럴시티에 처음 문을 열었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삼성강남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삼성스토어 홍대 등에도 본거를 마련했다. 해당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 S24를 체험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실시간 통역, 책·기사·음성 등 번역 콘텐츠, 실시간 구글 검색, AI 카메라 촬영, AI 사진 편집 등 기능이 대표적이다. 특히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체험존에서는 웹 서핑, 유튜브 시청 중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린 후 구글에 궁금한 정보를 검색하는 신기능 체험이 가능하다. 아울러 ‘AI 포토 부스’에서는 걸랙서 S24 시리즈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활용해 밤 하늘 테마의 배경에서 인물 촬영 콘텐츠를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