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고객 정보 및 정보제공 동의 관리, 고객층 세분화 및 활성화, AI 기반 인게이지먼트 최적화 지원 전세계 CRM 시장을 선도하는 세일즈포스가 차세대 고객 360 서비스와 함께 고객 데이터 관리 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 이하 CDP)을 공개했다. 기업은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사 고객 정보를 한눈에 보도록 취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울 수 있다. 고객 360은 기존의 획일화된 CDP 개념을 탈피해 B2C 레벨의 방대한 양의 고객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관리하고, 이 데이터를 곧바로 마케팅 활동에도 사용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브렛 테일러(Bret Taylor) 세일즈포스 제품 총괄 사장은 “고객의 만족을 얻기 위해선 보다 일관된 경험 제공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자사의 고객을 한눈에 들여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이를 통해 고객의 충성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일즈포스는 고객 360을 통해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확장하고, 기업이 자사 고객에 대한 데이터 통합과 개인화된 인게이지먼트 관리가 B2C 데이터 스케일로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고
[첨단 헬로티] 미국 Imatest LLC와 공동 연구개발로 장비 개발,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에 첫 수주 성공 하이비젼시스템의 자회사인 퓨런티어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회사에 자율주행 카메라모듈 캘리브레이션 장비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퓨런티어 자율주행 카메라모듈 캘리브레이션 장비 퓨런티어는 자율주행 카메라 시장의 확대와 시장의 수요에 맞춰 미국 Imatest LLC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카메라용 캘리브레이션 장비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양사는 올해 장비 개발을 마치고 영업판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 회사로부터 첫 수주에 성공했다. 자율주행 카메라는 종래의 전후방 및 측방 카메라의 단순 뷰잉(Viewing) 기능을 넘어 차선 감지, 장애물 확인, 거리 탐지 등의 정밀 센싱(Sensing) 기능이 요구된다. 이에 카메라모듈 장비의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화면 왜곡의 정도, 광축 정렬의 정밀도 등 핵심 기능은 매우 높은 수준의 제조 능력이 요구돼 기술 진입장벽도 높다. 퓨런티어는 자율주행 카메라모듈 장비의 개발과 수주까지 성공하면서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인텔 모빌아이, 구글 웨이모, 테슬라 오토파일럿 등 카메라 방식
[첨단 헬로티] CAD‧3D프린팅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인텔리코리아는 8일 인텔리코리아 교육센터에서 의료‧바이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3D프린팅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의료 및 3D프린팅 분야의 선도기업인 메디컬아이피, 인텔리코리아, 더트루바인, 매경비즈, 류진랩, 캐리마 이상 6개 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목표 설정 및 커리큘럼 구성에 참여했다. 국내 의료‧3D프린팅 기술(3D프린터, 3D모델링, 소재, 인프라구축, 홍보 교육, 교재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각자의 역량을 공유하게 되는 만큼, 금번 의료 ‧ 바이오 3D프린팅 전문 인력양성 과정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7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1차 교육은 의료‧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3D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인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일차 일정인 금일 교육은 주최 기관 대표자와의 수강생과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 더 트루바인 박용우 대표가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인텔리코리아 한명기 이사
[첨단 헬로티] 협동로봇 도입사례 발표, 로봇 시연, 구매 상담회 등 로봇 기업과 섬유·패션 기업 간 만남의 장 마련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일 서울 동대문에서 산업부, 로봇·섬유기계 제조사, 수요기업, 협·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로봇 보급·확산과 섬유산업 혁신을 위한 ‘제조로봇 전국투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일 서울 동대문에서 ‘제조로봇 전국투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지난 5월 경기도 시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1차 설명회는 자동차·전자 부품업계를 대상으로 했으며, 이번 설명회는 동대문 인근의 봉제기업 등 섬유·패션 업계를 대상으로 개최했다. 섬유·패션산업은 과거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이었으나 급변하는 패션 트렌드와 신흥국의 발 빠른 추격, 생산비 상승, 설비 노후화 등에 따른 국내 생산기반 약화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특히, 창신동, 수유동 등 동대문 인근의 봉제기업은 숙련인력의 고령화와 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첨단 헬로티] 국회, 과기정통부, 중기부 주최로 5G 시대 스마트제조혁신과 융합보안 세미나 개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국회 이종걸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과 함께 8일인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5G 시대 스마트제조혁신과 융합보안’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공장 보안강화를 위한 과기정통부와 중기부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국회와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스마트공장 확산 및 사이버보안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회, 정부 및 산·학·연 전문가 다수가 참석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중기부가 ‘스마트공장 확산 전략’을, SK인포섹은 ‘스마트공장 보안위협과 대응기술’을 그리고, 과기정통부에서는 ‘융합보안 강화방안’을 주제발표했다. 먼저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의 주무부처인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확산 전략’에서 공장혁신(중소제조업 50% 스마트화), 산단혁신(제조혁신 구축), 일터혁신(사람중심 일터문화), 혁신기반(민간&mid
[첨단 헬로티] 중소기업 제조혁신 전략」을 토대로 현장의 보급 및 확산 가속화를 위한 비전 선포 정부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공장 보급과 함께 제조혁신 R&D 및 표준화 등을 종합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본격 출범했다. 추진단은 지난해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18.12.13)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기 위해 신설된 핵심기관으로서, 7월 1일 민간 출신 박한구 단장(前 사단법인 한국인더스트리4.0 협회장)을 초대 단장으로 영입했다. ▲제조혁신 R&D 및 표준화 등을 종합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본격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추진단은 7월 2일(화)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스마트공장 관련 유관기관장 26명과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참여기관 13개사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및 추진단 1호 과제인 ‘스마트공장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박한구 단장은 그간 사업추진 경과와 함께 앞으로 추진단이 나아갈 비전을 발표했다. 박 단장은 “스마트공장 사업을 추진하던 두 개 기관이
[첨단 헬로티] 산‧학‧연 전문가, 기계장비 분야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 방안 논의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기계장비산업 디지털 제조혁신 컨퍼런스'가 지난 28일 삼성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난 6.19일(수)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중 하나인 스마트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계장비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계장비산업 디지털 제조혁신 컨퍼런스'가 지난 28일 삼성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계장비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계장비산업 미래 50년, 자동화를 넘어서 지능화로’라는 대주제 아래, 총 14개의 발표가 있었다. 먼저, ㈜두산 이현순 부회장이, ‘기계장비와 ICT 융합’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으로 이번 행사의 막을 열었다. 이 부회장은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두산그룹이 공정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투자‧생산계획을 최적화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첨단 헬로티] 한국미쓰도요는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코엑스 3층 HALL C4에서 'MMSF in COEX 2019(Mitutoyo Measuring Solution Fair 2019)'를 개최했다. 한국미쓰도요는 올해 창립 25주년, 미쓰도요 85주년을 맞았다. MMSF에서는 미쓰도요가 걸어온 정밀 측정의 역사부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모습의 미쓰도요를 선보였다. 미쓰도요는 고객사의 생산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측정 종합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약 120부스 규모로 전시회를 준비했다. ▲한국미쓰도요는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코엑스 3층 HALL C4에서 'MMSF in COEX 2019'를 개최했다. MMSF는 전시와 기술 세미나, 참관객 이벤트 등 흥미로운 순서로 구성됐다. 전시장 입구에는 미쓰도요의 창립자 누마타 에한의 기업 정신을 나타낸 글귀들이 배치됐다. 입구를 지나면, 참관객은 미쓰도요 85년 역사를 알 수 있는 연표(Mitutoyo Past & Future)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는 미쓰도요의 과거부터 미래를 표현하며, 미쓰도요의 최초 마이크로미터와 초기 CMM 등의 전시를 비롯해 아직 국내에 공개
[첨단 헬로티]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은 지난 2일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에서 센터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원계획 및 기술정보 제공을 위한 '센터 오픈데이 2019'를 개최했다. 오픈데이는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OBPeng이 후원했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은 지난 2일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 오픈데이 2019'를 개최했다.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는 국내 유일 절삭공구 및 초정밀가공 분야 테스트베드다.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 말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사업 일환으로 준공됐다. 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사업은 2016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총사업비 629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행사 당일에는 절삭공구 관련 산·학·연 관계자 약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최 측인 연구원은 이번 행사에서 핵심연구시설과 시험분석, 성능평가장비를 소개하고, R&D 과제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밝혔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홍석준 국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이슈로 국내 반도체 및 소재 산업에 영향이 미치고 있다. 이러한
[첨단 헬로티] 국내외 나노 소재 관련 장비와 솔루션을 선보일 '나노코리아 2019(제17회 국제 나노기술 전시회)'가 3일(수)부터 5일(금)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열린다. 지난 3일, 전시회의 시작을 알린 나노코리아에는 나노융합기술 중심의 6개의 첨단기술 전시회가 합동 개최함으로써 국내 기업은 물론, 미국, 중국 등 12개국 436개 기업에서 총 650개 부스, 12,000여명이 참가한다. ▲ '나노코리아 2019(제17회 국제 나노기술 전시회)'가 3일(수)부터 5일(금)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열린다. 이번 합동 전시회에서는 제17회 국제 나노기술 전시회를 비롯해 제12회 국제 마이크로나노시스템 전시회, 제10회 국제 레이저기술 전시회, 제9회 국제 첨단세라믹 전시회, 제11회 국제 접착코팅필름 융합소재전, 제4회 국제 스마트센서기술 전시회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한다. 개막식에는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 산업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 박광온 의원, 신용현 의원 등 나노 관련 국내외 주요인사 200여명이
[첨단 헬로티] Reed Exhibitions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하는 '알루미늄 차이나(Aluminium China) 및 Lightweight Asia 2019'에서는 자동차, 건설, 운송, 항공우주, 내구 소모재 산업의 제품 및 개발과 관련된 제조 트렌드를 탐색하고, 알루미늄 산업의 새로운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전제품은 최근 수년간 더욱 현대적으로 변화한 소비자의 선호도와 미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플라스틱 부품 대신 알루미늄 합금 부품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 결과, 국내 소비자가전 시장에서 판매되는 알루미늄 제품이 그 수요에 힘입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알루미늄 차이나(Aluminium China) 및 Lightweight Asia 2019'가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올해 알루미늄 차이나에서는 여러 포럼이 열리는데, 그중 하나인 소비자가전 부문의 '알루미늄 합금의 등장과 응용 포럼(Appearance and Application of Aluminium Alloy)'에서는 알루미늄의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한 통찰을 공유함으로써, 시장에서 알루미늄 합금 사용을 더욱 촉진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할
[첨단 헬로티] 대형 출력 사이즈와 다양한 필라멘트 지원하는 실속형 제품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대형 출력 크기와 편의성,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3DWOX 1X’를 출시했다. 신도리코는 우석형 회장의 주도로 2015년부터 3D 사업에 본격 진출해 3D 프린터 라인업을 확장하며 국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3DWOX 1X(이하 1X)는 대형 크기의 출력과 여러 재질의 필라멘트를 지원해 다양한 결과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실속형 3D 프린터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은 효율적이고 편리한 베드 점검 기능, 원격 모니터링, 음성 안내, 필라멘트 자동공급 기능 등을 지원한다. ▲3DWOX 1X 1X는 최대 가로 228mm, 세로 200mm, 높이 300mm까지 대형 출력도 가능하다. 또한, 3가지 재질의 출력용 필라멘트를 지원한다. PLA, ABS 필라멘트뿐만 아니라 유연한 재질의 Flexible(TPU) 필라멘트도 사용할 수 있어 3D 출력의 활용도를 높였다. 1X는 출력물을 베드에서 손상 없이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유연한 재질의 플렉서블 히팅 베드(Flexible Heating Bed)를 도입해 베드를 구부리기만
[첨단 헬로티] 3D익스피리언스플랫폼 도입의 확장을 위해 PSA그룹과 장기적 전략 수립 다쏘시스템이 PSA그룹(Groupe PSA)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최우선 디지털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로써 다쏘시스템은 PSA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내의 8,000여개 공급업체 중 디지털 파트너로 공식 인정받은 최초의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됐다. 다쏘시스템은 PSA그룹의 최우선 디지털 파트너로 공식 선정됨에 따라, 양사는 현재 PSA그룹 전반의 혁신을 가져올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 중이다. ▲다쏘시스템이 PSA그룹(Groupe PSA)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최우선 디지털 파트너로 선정됐다. 자동차 산업의 중심이 친환경화, 전기화, 자동화, 규제화 모빌리티로 이동함에 따라, PSA그룹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기술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개발, 테스트 및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이 요구되고 있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그룹 내 모든 조직이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끌어낼 수 있는 가치 창출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다쏘시스템은 PSA그룹의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 실행 초기
[첨단 헬로티] 클라우드 및 디지털 서비스에 직접 연결하여 IIoT 지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스마트 머신 시대를 위한 강력한 새로운 솔루션 모디콘M262 컨트롤러(Modicon M262 Controller)를 출시했다. 새로운 모디콘M262 컨트롤러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로직 및 모션 응용 분야를 위한 사물인터넷(IIoT) 지원 솔루션이다. 모디콘 M262 컨트롤러는 머신을 Industry 4.0 환경에 통합하거나, 머신-장치, 머신-사람, 머신-머신, 머신-플랜트, 또는 머신을 클라우드에 직접 통합할 수 있는 확장성 및 신뢰성을 갖춘 직관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스마트 머신 시대를 위한 강력한 새로운 솔루션 모디콘M262 컨트롤러를 출시했다. 또한, 플랜트 또는 클라우드와의 통신이 필요할 때 더욱 다양한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자재 처리, 호스팅, 포장, 식품 및 음료, 전자 제품 또는 섬유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모디콘M262 컨트롤러에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독립 내장형 이더넷 포트 2개를 통해 클라우드와 디지털 서비스에 직접 연
[첨단 헬로티] 사우스코(Southco)가 전자 액세스 제어 솔루션 라인을 확장해 기계식 래칭을 전자 기계식 래칭으로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해주는 소형 전자 슬라이드 볼트를 선보였다. 새로운 EM-05 4 시리즈 슬라이드 볼트는 전자 잠금 기능과 래치 볼트 위치 센서 및 도어 센서 기술을 통합해 도어 및 래치 상태를 간편하게 모니터링하도록 지원한다. ▲EM-05 4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 사우스코 EM-05 4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열림 또는 닫힘 위치를 유지하는 데 추가 전력이 필요하지 않아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 작고 가벼운 4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좁은 공간에도 손쉽게 설치하고 다양한 장착 요구 사항을 수용할 수 있다. 설치 및 작동이 간편한 경제적인 4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스프링식 기어 모터 기반 메커니즘을 사용하므로 대용량 디스펜서 및 저장소에 쓰이는 솔레노이드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하고 확실한 옵션이다. 한국사우스코 정하석 지사장은 “새로운 EM-05 4 시리즈 슬라이드 볼트를 사용하면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인 전자기계식 액세스 제어로 업그레이드하여 기존 솔레노이드 솔루션보다 우수한 에너지 효율 및 안정성을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