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전국 주요 거점 순회하며 3D프린터 대한 직원 이해도 증진 및 사업 비전 공유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전국 주요 지사를 순회해 3D신제품을 선보이는 '전국 투어 3D프린터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3D프린터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3D프린터 신제품 설명회는 신도리코 전 임직원은 물론 전국 파트너 대표 및 직원들까지 3D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강조해온 우석형 회장 지침의 일환이다. ▲신도리코가 전국 주요 지사를 순회해 3D신제품을 선보이는 '전국 투어 3D프린터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후 출시될 3D프린터 주요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도리코의 3D프린터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설명회는 부경∙경북지사를 시작으로 전남∙전북지사, 충청∙세종지사, 서울 본사 순으로 열렸으며, 현장에는 각 지사의 직원들과 파트너 대표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신도리코는 설명회를 통해 향후 출시 예정인 대형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적층제조형) 방식 3D프린터와 SLA(Stereo Lithography Appar
[첨단 헬로티] 한층 가볍고 통합된 전기 구동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및 5G 커넥티비티, 연이어 생산 성공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은 9월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하 IAA)에 앞서 7월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기술 시연회(TechShow)를 열었다. 콘티넨탈은 '모빌리티는 삶의 원동력(Mobility is the Heartbeat of Life)'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트렌드로 조명되는 사고 제로, 배출가스 제로, 스트레스 제로의 세 가지 주제를 대표하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미리 선보였다. ▲콘티넨탈은 9월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앞서 7월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 엘마 데겐하르트(Dr. Elmar Degenhart) 콘티넨탈 회장은 "콘티넨탈은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구현을 위해 2018년 한 해에만 R&D에 30억 유로(한화 약 3조950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이중 상당 부분은 차량 내에서 제공하는 신규 기능을 위한 기술 개발에 투입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콘티넨탈의 대체 구동시스템, 자율주행 기술, 커넥티드카 기술은 건강한 이
[첨단 헬로티]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글로벌 온라인 컨퍼런스 'AWS Innovate Online Conference'를 7월 18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교육하고,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배포 및 운영하는 기술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AWS는 글로벌 온라인 컨퍼런스 'AWS Innovate Online Conference'를 7월 18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 대상은 AWS 클라우드를 활용해 대규모로 구축 및 혁신하고자 하는 경영진과 IT 전문가를 비롯해 클라우드를 처음 접한 사용자나 클라우드에 익숙한 사용자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 글렌 고어(Glenn Gore)가 진행하는 라이브 기조연설을 비롯해, AWS 신기술 부문 책임자인 올리비에 클라인(Olivier Klein), AWS 솔루션즈 아키텍트 관리자인 딘 사무엘스(Dean Samuels)의 라이브 폐회사 등 AWS가 제공하는 최신의 클라우드 동향과 기술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마이그레이션,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분석, AI/ML, IoT
[첨단 헬로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Solid Edge 엔지니어링 디자인 공모전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부문과 초중고 부분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대학부문에는 대학생, 대학원생 및 직업전문학교 학생, 초중고 부문에는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Solid Edge 엔지니어링 디자인 공모전 2019를 개최한다. 학생들의 ICT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와 관련 교육이 중요해짐에 따라 지멘스는 학생들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3D모델링 역량을 표현하며, 이를 대외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 참여 신청 및 작품 접수는 7월 1일(월)부터 10월 12일(일)까지며 등록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서를 작성하면, 메일을 통해 학생용 버전 Solid Edge 다운로드 링크 및 관련 교육 자료, 공모전 소식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컨셉은 'Solid Edge로 여러분의 디자인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세요!'
[첨단 헬로티] 산업설비 및 유지보수 제품 제조기업인 NCH코리아는 10일 오늘 'NCH 상업시설 관리 솔루션(NCH Facilities)' 제품군에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NCH 상업시설 관리 솔루션 사업부에서 발표한 신제품 3종은 하수관리 솔루션 제품군에 포함되는 n고농축 분말형 배관 개방제인 '프리 드레인(FREE DRAIN™)', nHVAC (공조설비 관리) 솔루션 제품군에 포함되는 고농축 AHU(공조기) 공기관리 및 악취 제거제인 '캐스트 아웃 블록(CAST OUT BLOCK™)'과 n팬코일 유닛(FCU) 응축수 배관 관리제인 '팬 메이트(PAN MATE)'다. ▲NCH코리아는 'NCH 상업시설 관리 솔루션(NCH Facilities)' 제품군에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NCH 상업시설 관리 사업부는 NCH의 오폐수 관리, 설비 유지보수 관리, 유출물 흡수제, 전문 세척제 친환경 인증 제품을 사용해 상업시설의 하수 시설 및 HVAC(공조설비), 악취, 설비시스템 등을 모두 관리했다. 이를 통해 물과 에너지를 절약해 전반적인 운영 비용 절감을 돕는다. NCH는 산업시설 유지보수 시장뿐 아니라 쇼핑몰과 호텔, 병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19년 7월 수상자로 삼성중공업(주) 현충민 프로와 유니온커뮤니티(주)백영현 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7월 대기업 수상자인 삼성중공업(주) 현충민 프로는 선박 및 해양플랜트 구조물의 역세팅 조립기술과 관련 시스템(R3S)을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적용해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유니온커뮤니티(주)의 백영현 연구소장은 금융거래시 사용되는 디지털 도장스캐너 및 지문인식 시스템의 위조 생체지문 판별기술을 개발・상용화해 국내 금융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와는 별도로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부분의 상반기 수상자로 (주)아모레퍼시픽 심민경 수석연구원, (주)쿠첸 이미영 파트장, (주)투비소프트 강소영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 대기업 여성 수상자인 (주)아모레퍼시픽 심민경 수석연구원은 화장쿠션의 분산방식에 타산업의 분산기술을 융복합한 신밀링공정과 내상분산기술을 적용해 국내 화
[첨단 헬로티] 민간위원 제안으로 디지털 변혁 시대의 상생협력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 진행 지난 8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차 중소기업 정책심의회(이하 정책심의회)를 개최해 중소기업통합관리시스템(SIMS) 내실화 방안, 신설·변경 사전협의 결과 및 조정(안) 등 주요 중소기업 정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중소기업정책심의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14개 부처 차관(급), 중소기업 분야별 대표 협·단체장, 연구기관장 및 전문가 등 15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관련 정책 심의·의결기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차 중소기업 정책심의회(이하 정책심의회)를 개최해 주요 중소기업 정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지난 4월 25일 진행된 제1차 정책심의회에서는 중소기업 정책 효율화 방향 등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수립했다. 이번 제2차 정책심의회에서는 2019년 여성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기본계획,중소기업통합관리시스템(SIMS) 운영현황 및 내실화 방안, 신설·변경사업 사전협의 결과 등 본격적으로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민
[첨단 헬로티] 절충교역 수출상담회 연속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중소기업에 글로벌 해외방산업체와 사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절충교역 수출상담회를 연속 개최한다. 절충교역은 그동안 주로 방위산업 위주로 추진돼 국내 방위산업 육성 및 방산기술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그러나 최근 국내 방산기술 수준이 높아지고 방산기술에 대한 해외정부의 수출통제가 강화됨에 따라 정부는 향후 절충교역을 국내기업의 수출, 일자리 창출 등 산업협력의 기회로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산업부는 국내 중소기업에 글로벌 해외방산업체와 사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절충교역 수출상담회를 연속으로 개최한다. 해외 방산업체는 최근 우리 정부의 절충교역 정책 변화에 발맞춰 방위산업 분야 외로도 국내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자하며, 이미 일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했거나 진행 중이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기존 방위산업뿐 아니라 항공, 로봇, ICT, 민군겸용 등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탈레스, 에어버스 등 글로벌 해외방산업체의 협력업체(Global Value Chain)로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일간 개최될 에어버스 사와의 수출상담회는 지난 6월
[첨단 헬로티] 신규로 발효된 유럽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엔진 장착 장비, 기존 대비 미세먼지 배출 약 40% 감소 글로벌 굴착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가 국내 건설기계 제조 업체 최초로 유럽의 5단계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기준을 충족하는 장비를 출시한다.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볼보건설기계의 배기가스 저감 시스템 신제품을 국내 법규보다 앞서 출시함으로써 향후 국내 배기가스 환경 법규를 대비할 수 있는 표준 장비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볼보건설기계가 국내 건설기계 제조업체 최초로 유럽의 5단계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장비를 출시한다. 볼보건설기계 생산 라인 전체에 걸쳐 출시되는 EU Stage V 엔진 장착 장비들은 기존 대비 미세먼지 배출을 약 40% 감소시킨다. 2019년부터 유럽연합(EU)이 발효한 5단계 배기가스 규제의 기준은 지금까지 건설기계 업계에서 적용된 규제 중 가장 앞서 있는 엄격한 배기가스 배출 규제 법규다. 새로운 유럽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기준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허용된 미세먼지 배출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 기준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엔진에 장착되는 배기 후처리
[첨단 헬로티] 독일 파펜 부르크에 본사를 둔 MEYER WERFT GmbH & Co. KG(이하 MEYER WERFT)는 특수 목적 선박 건조로 세계적으로 탁월한 명성을 얻고 있다. MEYER WERFT는 특히 현대적이고 정교한 대형 유람선 건조로 유명하다. MEYER WERFT는 지난 2010년부터 기하학적 분석 및 이미지 획득 작업에 Leica 레이저 스캐너를 사용해왔다. MEYER WERFT Metrology 엔지니어는 LizardQ 카메라 시스템을 사용해 360도 파노라마를 매년 최대 8,000개까지 만들었다. ▲MEYER WERFT에서 건조한 대형 유람선 Image © MEYER WERFT 그들은 3D시스템즈의 'Geomagic Control X' 검사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복잡한 포인트 클라우드 모델을 3D로 비교하고 정밀하게 수정했다. MEYER WERFT의 품질 관리 책임자인 Ralph Zimmermann은 "우리가 MEYER WERFT에서 직면하는 과제의 복잡성을 알기 위해서는 6개월마다 물과 위생, 물류, 수천 명의 사람들을 위한 숙박시설, 식당, 음식 서비스, 극장 등을 포함하는 도시를 건설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 헬로티] 초연결, 초고속,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우주전파재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제9회 우주전파환경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우주전파센터는 2011년 8월 설립 이후, 태양흑점 폭발 등 급격한 우주전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우주전파재난의 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제9회 우주전파환경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초연결(IoT), 초고속(5G), 빅데이터 시대의 우주전파환경'을 주제로 우주전파환경 정책동향, 태양풍 지상관측, 4차 산업혁명과 우주전파환경, 우주전파환경 연구개발(R&D) 4개 세션이 진행되며, 우주전파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정책,우주전파환경 연구 동향 및 성과를 소개한다. 우주전파환경 정책동향 세션에서는 우주전파센터와 기상청, 천문연구원 등 유관 기관의 우주전파재난 대응 현황 및 연구 활동 등이 발표되고, 태양풍 지상관측 세션은 미국·영국 등 해외 전문가가 참여해 태양풍 지상 관측 데이터를 활용한 태양풍 예측 모델 개
[첨단 헬로티] 2019년도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6개 과제에 7년간 약 1,600억 원 대규모 지원 '1분 충전으로 600km를 주행하는 전기차', '100m를 7초에 주파하는 로봇슈트', '유리창 형태의 투명한 태양전지' 등 산업의 판도를 바꿀만한 미래 기술이 본격 개발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사업의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확정하고, 7월 8일부터 한 달간 공고한다. ▲산업부는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사업의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확정하고, 7월 8일부터 한 달간 공고한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산업의 난제에 도전하는 중대형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지난 6월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에서 밝힌 고난도 도전적 R&D 확대 방향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고는 4개 분야, 6개 과제를 대상으로 하며, 7년간 총 1,600억 원(2019년, 64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1분 충전 600km 주행 전기차', '100m 7초 주파 로봇슈트', '투명한 태양전지', '카르노 효율 한계에 근접한 히트펌프', '이론 한계효율을 극복한 슈퍼 태양전지', '공기정화 자동
[첨단 헬로티]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8월 27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미래형 자동차의 고기능·친환경 부품을 위한 소재 및 공정 기술 세미나 - 전자파 차폐(EMI, EMC), 방열, 접합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친환경 자동차로 불리는 전기자동차(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수소차) 그리고 자율주행차(자율차)의 등장으로 100년 만의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를 앞두고 있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8월 '미래형 자동차의 고기능·친환경 부품을 위한 소재 및 공정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존 엔진과 변속기가 핵심 부품인 내연기관차를 배터리 기반의 심장을 가지고 있는 전기차가 대체할 경우 기존 3만 여개에 달하는 자동차 부품 중 1만 여개가 사라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더불어 자율차의 시장 확대로 인해 각종 센서를 포함한 전장부품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대전환이 예고된다. 특히, 미래형 자동차는 연결성을 기반으로 한 전자화가 특징이기에 전자파 간섭, 노이즈 등에 따른 기기 오작동 및 신호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한 전자파 차폐, 흡수 소재 개발과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열 소재 및 냉각 기
[첨단 헬로티] 최근 MIT Technology Review가 중국 항저우에서 '2019년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50 Smartest Companies 2019, TR50)' 순위를 공식 발표했다. 이 리스트는 기업에 정착된 미래 사업계에 대한 MIT Technology Review의 비전을 반영하며, 신기술의 미래에 대한 안내서로 제시된다. 중국 굴지의 기업급 AI 제품 및 서비스 플랫폼인 Mininglamp Technology가 화웨이, 텐센트,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및 Iflytek을 포함해 세계적인 선도 기업과 함께 이번 순위에 올랐다. ▲Mininglamp Technology가 화웨이, 텐센트,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포함해 세계적인 선도 기업과 함께 순위에 올랐다.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 순위는 기업의 단기 데이터가 아니다. 기업 자체는 물론 관련 업계와 전 세계를 포함해서 해당 기업에 그 자체로 이익이 되는 신규 기술의 핵심 역량으로 발생된 변혁과 혁신을 기반으로 작성된다. 이 순위는 업계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기업을 어느 정도 예측한다. TR50이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처음으로 '중국 받침대(China fulcrum)' 개념을 사용해 주
[첨단 헬로티] 지난 6월 26일, MWC19 개막일에 Sunsea AIoT가 자사의 최신 5G 제품을 출시하면서 수많은 리더, 귀빈 및 매체 관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Sunsea AIoT 부사장 Li Bin과 퀄컴 선임 세일즈 이사. Xian Lei가 신제품 공개 행사에 초대를 받았다. 중국은 5G 상업 허가증을 발행하고 5G 서비스 시대를 연 다섯 번째 국가가 됐다. Sunsea AIoT는 5G 발전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통신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고 생태 파트너의 혁신을 지원할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Sunsea AIoT는 최신 5G 기술 적용을 위해 수많은 업계 리더와 심층적으로 협력하며, 5G 제품의 상업화를 가속화 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적인 비전은 중국에서 5G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함께 진행하고, 5G와 AIoT 부문에서 심층적인 협력을 도모해 서로에게 힘을 부여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지능적으로 상호연결하는 것이다. ▲Sunsea AIoT는 MWC19 개막일에 자사의 최신 5G 제품을 출시하면서 관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Li Bin 부사장은 제품 출시 행사에서 세계에 첫선을 보인 제품을 자세하게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