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기술 기반 커넥티드 지능형 엣지 제품에 최초로 단일 AI 소프트웨어 도입 퀄컴 테크날러지(이하 퀄컴)가 퀄컴 AI 스택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AI 및 커넥티드 지능형 엣지 리더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고 수준의 AI 소프트웨어를 통합 및 향상시킨 퀄컴 AI 스택은 제조사와 개발자를 위한 종합 AI 솔루션으로, 광범위한 AI 소프트웨어 접근성과 호환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능형 기기를 지원한다. 퀄컴 기술 기반 모바일, 자동차, XR, 컴퓨팅, IoT 및 클라우드 플랫폼 등 광범위한 커넥티드 지능형 엣지 제품에 처음으로 단일 AI 소프트웨어가 도입된다. 퀄컴 AI 스택은 텐서플로, 파이토치, ONNX 등 다양한 AI 프레임워크와 더불어 대중으로 사용되는 런타임, 개발자 라이브러리 및 서비스, 시스템 소프트웨어, 툴, 컴파일러를 지원해 특정 기기에 맞게 개발된 AI 기능을 다른 기기에도 쉽게 적용한다. 지아드 아즈가(Ziad Asghar) 퀄컴 제품 관리 부사장은 “퀄컴의 종합 AI 스택 포트폴리오는 제조사와 개발자를 위한 AI 개발 및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고성능 실현을 위한 혁신적 단계다. 퀄컴은 이번 신규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술 로드맵을 확장
얼굴 인식 포함 주요 부문에서 최상위권 성적 기록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인공지능 얼굴 인식 분야의 세계 탑티어 기술 대회 1위라는 영예를 얻었다. 미국, 중국 등 얼굴 인식 기술을 선도하는 전 세계의 유명 AI 업체들이 맞붙는 글로벌 컴퓨터 비전 기술 대회에서 국내 기업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AI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전 세계 기술 표준을 선도하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주관하는 ‘얼굴 인식 기술 대회(FRVT)’의 1:1 검증 키오스크 부문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FRVT는 얼굴 정보 대조를 통한 출입국 심사, 여권 불법 복제 탐지 등 민간∙사법∙국가 보안 영역에서 활용되는 자동 얼굴 인식 알고리즘의 성능을 측정하는 대회다. 특히, 1위를 차지한 키오스크 부문은 얼굴이 아래쪽을 향해 왜곡 및 소실이 잘 발생하는 이미지를 다뤄 다른 부문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분야다. 고도의 AI 얼굴 인식 기술력을 요하는 부문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이룬 이번 성과는 글로벌 AI 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결과다. 2위를 한 출입국 심사 부문에서는 선두 기업과 불과 0.0001 차이를 보였고, 비자 출입국 심사 부문
픽업·SUV 브랜드 GMC의 국내 도입 선언 한국GM이 프리미엄 픽업·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GMC'를 출시하며 캐딜락·쉐보레·GMC로 이어지는 멀티브랜드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2018년 약속한 경영 정상화의 일환으로 올해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내년부터는 성장으로 방향을 전환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한국GM은 22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GM 브랜드데이 행사를 열었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행사에서 경영 정상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렘펠 사장은 CEO 스피치에서 "한국GM을 경영정상화로 이끄는 것은 내가 가진 임무이자 사명"이라며 "도전적인 외부 사업 환경 속에서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2023년부터는 성장 비즈니스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미래에 대한 GM의 혁신적인 시각, 전동화와 자율주행차 전략,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의 뛰어난 엔지니어링 역량과 미래기술에 대한 연구 등을 종합했을 때 긍정적인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렘펠 사장은 수출 전략과 관련해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내년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차기 모델인 ‘아이오닉 6’의 티저 이미지를 21일(화)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6는 ‘20년 3월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모델로, 이날 공개된 아이오닉 6의 디자인 콘셉트 스케치를 통해 현대차가 선보일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유선형 타이폴로지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의 조형적 뿌리와 그 진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스트림라이너는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의 디자인을 의미하는 단어로 감성적이면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유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스트림라이너 형태를 구현해 심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율성을 합치시킴으로써 감성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공력성능을 확보하면서도 동시에 여유로운 공간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다듬어진 전고 대비 긴 휠 베이스는 아이오닉 6의 낮고 넓은 독특한 비율과 함께 고객 중심적인 실내를 완성시킨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선형은 인류의 기술적 성취 덕분에 구현 가능한 형태이면서 자연 법칙에 순응하는 형상으로, 또 하나의 기술 진보의 산물이자 친환경으로 대
헝가리 양극박 공장, 7월중 생산 앞둬...예상 생산 규모는 2배 롯데가 헝가리에 있는 양극박 공장에 1100억 원을 추가 투자하며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는 22일 유럽 출장 중인 신동빈 회장이 헝가리 터터바녀 산업단지에 있는 롯데알미늄 양극박 전용 공장을 찾아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터터바녀 산업단지 내 '롯데 클러스터'에 있는 롯데알미늄 헝가리 양극박 공장은 연간 1만8000t 규모의 이차전지용 양극박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7월 양극박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추가 투자가 이뤄지면 양극박 생산 규모가 2배로 늘어나게 된다. 신 회장은 현지 공장에서 양산을 앞둔 첫 번째 시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총 1100억 원을 투자해 지난해 완공된 롯데알미늄 공장은 올해 초 부지를 추가 매입한 데 이어 1단계와 2단계 투자 금액을 더한 것보다 많은 3단계 투자도 계획 중이다. 한편, 신동빈 회장은 전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국제 소비재기업 협의체 '소비재 포럼'의 글로벌 서밋 행사장에 마련된 롯데 부스에서 포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벌였다. 신 회장은 펩시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주력으로 삼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올해 하반기 더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왔다. 최근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공포와 비용 상승으로 IT 기기 출하량도 줄어들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의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2분기보다 각각 3~8%, 0~5%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하락 전망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자용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위축된 데 따른 것이라고 트렌드포스는 분석했다. 특히 PC용 D램과 모바일용 D램, 소비자용 SSD 등의 제품군에서 가격 하락 폭이 비교적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전자·부품 기업들은 올해 원자재 공급망 불안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계속되자 수요 위축을 예상하고 제품 생산량을 조정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지난해보다 3500만 대 줄어든 13억5700만 대로 전망하기도 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근 '자이언트 스텝'(0.75%
삼성전기가 22일 반도체 패키지기판(FCBGA) 시설 구축에 약 30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FCBGA의 국내 부산, 세종사업장 및 해외 베트남 생산법인에 대한 시설 투자에 쓰일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이번 투자로 반도체의 고성능화 및 시장 성장에 따른 패키지기판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서버용 패키지기판을 연내 양산해 서버, 네트워크, 전장 등 하이엔드급 제품 확대를 통해 글로벌 3강 입지 강화에 나선다. 패키지기판은 고집적 반도체 칩과 메인 기판을 연결해 전기적 신호와 전력을 전달하는 기판으로, 고성능 및 고밀도 회로 연결을 요구하는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 처리장치)에 주로 사용된다. 반도체 업계는 로봇, 메타버스, 자율주행 등 반도체 성능 향상에 대응할 수 있는 기판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AI와 같은 고성능 분야에 필요한 하이엔드급 패키지기판은 기판 제품 중 미세회로 구현, 대면적화, 층수 확대 등 기술적인 난이도가 가장 높다. 모바일에 탑재되는 패키지기판을 아파트에 비유한다면, 서버와 같은 하이엔드급은 10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을 짓는 것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이 메타버스 관련 기술 표준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기업은 이날 '메타버스 표준 포럼(Metaverse Standards Forum)' 설립을 발표하고,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W3C)과 같은 기술 표준화 단체와 칩 제조업체, 게임 회사에 이르기까지 메타버스 영역에서 활동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 의장을 맡은 엔비디아의 닐 트레빗은 "다양한 표준 조직과 기업 간 소통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메타버스 영역에서 현실세계의 기술 ·기기 간 정보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협의체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빠졌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올해나 내년에 혼합현실 헤드셋을 내놓으면 메타버스 부문에서 선도적인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애플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이 헤드셋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셋을 출시하게 되면 메타버스 성장에 사활을 걸고 있는 메타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서게 될 전망이다. 메타는 지난해에는 페이스북에서 사명을 메타로 바꾸고, 코드명 '캄브리아'라고 하는 혼합현실 헤드셋을 올해 안에 내놓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
그렉터가 KT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22'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커뮤닉아시아는 1979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박람회로, 획기적인 전세계 ICT 기술을 총망라하고 있다. 올해는 1만7000여 업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32개국 545개 기업이 출품했으며, 한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미국, 영국 등 12개국이 국가별 전시관을 선보였다. 이 전시회에서 그렉터는 성남시 버스쉘터, 부산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 행안부 시설물 안전관리 등 그동안 그렉터가 구축한 스마트 시티 구축 사례와 이를 위한 'DX 인프라' 플랫폼을 소개했다. DX 인프라는 스마트 시티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다양한 시설의 통합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해당시설에 맞는 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영신 그렉터 대표는 "그렉터는 경기도, 인천시, 고양시, 의정부시 등 수많은 지자체와 스마트 시티 사업을 추진하면서 스마트 시티를 위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이에 대한 운영 관리가 중요해지며, 이는 기존 AI와 IoT 같은 테크기술과 해당시설에 대한 운영 노하우가
엔비디아는 리눅스 재단의 OPI(Open Programmable Infrastructure)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가 됐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센터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엔비디아 DOCA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API를 널리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업들은 저비용의 단순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해 다른 솔루션과 쉽게 통합되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사용되는 개방형 데이터 센터를 수용하고 있다. 엔비디아 DOCA의 개방을 통해, 광범위하고 활기찬 DPU 생태계를 개발 육성하고 전례 없는 데이터 센터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OPI 프로젝트는 DPU를 사용해 네트워킹 및 기타 데이터 센터 인프라 작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커뮤니티 중심의 표준 기반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DOCA는 드라이버, 라이브러리, 서비스, 설명서, 샘플 애플리케이션, 관리 도구를 포함하며,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성능을 가속화하고 단순화한다. 또한, DPDK, SPDK, Open vSwitch 또는 Open SSL과 같은 로우 레벨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작성된 블루필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유연성과 이식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내 최초 반도체 산업단지인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착공식이 다음 달 열릴 것으로 보인다. 2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내달 중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식이 개최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한 후 3년 만에 본격적인 첫 삽을 뜨게 됐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고당·죽능리 일원 415만㎡에 차세대 메모리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SK하이닉스는 이곳에 약 12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초 1기 팹을 착공해 2027년부터 양산에 들어가고, 중장기적으로는 용인 산단 내 총 4개의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SK하이닉스 외에도 50여개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3만1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5000여명의 인구 유입, 513조 원의 생산 효과, 188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등이 기대된다. 앞서 사업 시행사인 용인일반산업단지는 올해 4월 용인시에 착공계
임베디드 디자인 시장에서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및 5G 무선 커넥티비티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마이크로칩의 8비트 PIC 및 AVR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0년 동안 8비트 MCU 시장은 꾸준히 성장했으며,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로칩)의 MCU 디바이스는 현재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 연간 1인당 1개꼴로 판매되고 있다. 이에 마이크로칩은 8비트 PIC 및 AVR MCU 신규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 제품군은 처리 능력, 다른 칩과 쉽게 통신하는 기능, 인쇄회로기판(PCB)을 변경하지 않고도 손쉽게 구성 가능한 아날로그 주변장치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스티브 케넬리(Steve Kennelly)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8비트 MCU 사업부 부사장과 함께 제품군의 활용 이점과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다. Q : 마이크로칩의 8비트 PIC 및 AVR MCU 신규 제품군의 주요 기술적 이점은 무엇인가? A : PIC 및 AVR MCU는 항상 임베디드 제어 시스템에 코드 개발의 용이성과 신속한 하드웨어 설계를 제공해왔다. 마이크로칩의 최신 제품군은 연산 증폭기 및 다중 전압 입·출력 포트, 연산 기능 내
발표 : 크레아폼 아미텍 김건아 부장 주제 : 스마트팩토리부터 메타팩토리 고도화의 열쇠, 측정 자동화 솔루션 내용 : 1. 메타팩토리로 진화되는 공정자동화 트렌드에 맞는 솔루션 소개 2. 크레아폼 솔루션을 도입한 해외 고객 사례 3. 국내 자동화 시장의 방향 제시 헬로티 서재창 기자 |
발표 : 지비드 최병호 지사장 주제 : 로봇비전 동향 & 온 암 비전 (On ARM Vision) 내용 : 1. 3D vision의 동향 2. 3D 비전 응용 동향 3. 제품 소개 헬로티 서재창 기자 |
발표 : 코그넥스 코리아 최효송 프로 주제 : 글로벌 머신 비전 시장 전망 및 엣지러닝 소개 내용 : 1.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 전망 및 트렌드 2. 엣지러닝 소개 3. 코그넥스 엣지러닝 소개 및 데모 헬로티 서재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