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 엠아이큐브 김병기 전무 주제 : 설비종합효율을 높이는 EES와 AI를 활용한 제조 지능화 전략 내용 : 1. 설비종합효율 극대화를 위한 EES(Equipment Engineering System) 솔루션 소개 2. EES와 AI 솔루션 기반 제조 지능화 전략 3. 제조 AI를 연계 활용 설비 최적화, 예지보전, 불량감소 등 사례 소개 헬로티 서재창 기자 |
발표 : 버넥트 기술전략센터 김도균 전무 주제 : XR 트렌드 및 스마트제조 활용사례 내용 : 1. AR/VR 분야 트렌드와 메타버스 현황 2. XR (AR/VR) 기술 3. 글로벌 및 국내 기업들의 실제 활용사례 헬로티 서재창 기자 |
발표 : 라온피플 윤기욱 CTO 주제 : 제조 산업을 위한 AI 플랫폼 특징과 효과 내용 : 1. 제조 산업의 요구 사항의 변화 2. AI 플랫폼을 통한 해결 방안 3. 라온피플의 AI 플랫폼의 특징과 효용 헬로티 서재창 기자 |
탈착식 핸들 갖춘 바이두 전기차 모델, 내년부터 로보택시 서비스 목표 중국이 핸들을 뗄 수 있는 자율주행 택시(로보택시)를 공개하면서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서 미국 테슬라를 앞서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두가 이날 발표한 '아폴로 RT6' 모델 로보택시는 고도 자동화 주행단계인 바이두의 '레벨4'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했다. 레벨4는 대부분의 조건에서 운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통상 레벨3부터 자율주행차로 불린다. 특히 이번 모델은 탈착식 핸들을 갖춰 자율주행 시 핸들을 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두는 이 모델을 이용해 내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목표여서 테슬라의 비슷한 계획과 비교하면 최대 1년은 앞섰다고 WSJ은 지적했다. 일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외관을 한 이번 모델은 '자율주행차의 눈'이라 불리는 라이다가 8개 달렸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등을 감지하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부품이다. 또 카메라 12대가 차체에 장착됐다. 바이두는 이 모델 가격을 3만7000달러(약 4800만 원)로 책정했다. 이는 작년 6월 출시된 이전 세대 모델 가격(7만1000달러)의 절반에
포드,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에 이어 CATL까지 협력 관계 구축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 포드와 협력을 강화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2일인 오늘 포드의 인기 전기차 모델인 머스탱 마하-E와 전기 상용차인 E-트랜짓의 판매 확대에 따라 배터리 공급을 추가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폴란드 공장의 포드 공급용 배터리 생산라인 규모를 기존의 2배로 증설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증설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증설은 기존 생산라인 활용 및 설비 고도화 작업 등을 통해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하반기부터 머스탱 마하-E와 이-트랜짓에 배터리를 공급해왔다. 머스탱 마하-E는 지난해에만 5만5000대 이상의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포드는 머스탱 마하-E의 생산량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 말 포드의 CEO 짐 팔리는 트위터에서 "올해부터 생산량을 늘려 2023년까지 머스탱 마하-E의 생산능력을 3배 이상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포드는 2026년까지 전기차에 500억 달러(약 60조 원)를 투자하고 연간 전기차를 200만 대 이상 생산할 계
테일러 신공장 9곳에 1676억 달러, 오스틴 신공장 2곳에 245억 달러 투자 예정 삼성전자가 향후 20년에 걸쳐 거의 2000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미국 텍사스주에 반도체 공장 11곳을 신설하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이러한 초대형 투자 계획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감사관실이 투자 계획과 관련해 삼성이 제출한 세제혜택신청서를 공개하면서 드러났다. 삼성전자는 신청서를 통해 텍사스주 오스틴에 2곳, 테일러에 9곳의 반도체 생산공장을 새로 짓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 매체들이 21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오스틴에 반도체 공장 2곳을 운영 중이며, 테일러에도 170억 달러를 들여 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있다. 이번 신청서에서 삼성전자는 테일러 신공장 9곳에 1676억 달러(약 220조4000억 원)를, 오스틴 신공장 2곳에 245억 달러(약 32조2000억 원)를 각각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모두 합쳐 1921억 달러(약 252조6000억 원)의 투자금을 들여 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게 삼성전자의 구상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오는 2034년께 완공돼 가동
"2030년에는 미 전역에서 10만 대의 차량이 운행될 것" 아마존이 배송 시스템에 전기차를 투입하기 시작했다. 아마존은 21일(현지시간),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에 주문 제작한 배송 전용 전기 승합차 1차분이 출고돼 시카고·볼티모어·댈러스·샌디에이고·시애틀 등 미국 내 10여 개 도시에서 운행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시카고 트리뷴과 경제 전문 CNBC 등에 따르면, 아마존과 리비안은 이날 시카고 남부 풀먼지구의 아마존 배송센터 앞에서 EDV700 모델과 이보다 작은 EDV500 모델 두 가지로 제작된 아마존 배송 전용 전기 승합차를 공개하고 인근 가정에 배달될 물품을 실었다. 아마존은 지난 2019년 리비안과 투자 협력 관계를 맺고 전기 승합차 10만 대를 선주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은 "오늘의 행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올 연말이면 미국 100여 개 도시에서 수천 대의 아마존 전기 배송 차량을 볼 수 있고 2030년에는 미 전역에서 10만 대의 차량이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존은 2019년 환경운동조직 '글로벌 옵티미즘'과 함께 기후서약을 체결하고 2040년까지 사업 전반에 탄소중립을 실현하기로 약속했다"며 "전기차를 이용한 배송은
카리아드와 ST가 공동 개발한 반도체 위탁생산 맡을 예정 TSMC가 22일인 오늘 폭스바겐으로부터 차량용 반도체를 주문받았다고 연합보 등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보는 TSMC가 폭스바겐그룹의 소프트웨어 자회사 카리아드와 스위스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공동 개발한 반도체의 위탁생산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반도체는 차세대 차량의 전장을 제어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인 스텔라 제품군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측의 이번 협력은 전기차에서 사용하는 반도체의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 관계라고 덧붙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차량용 반도체를 독일 인피니언, 네덜란드 NXP, 일본 르네사스,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스위스 ST, 미국 마이크로칩 등 6개 업체가 90% 이상을 공급하며 이들의 파운드리 주문 가운데 60~70%를 TSMC가 맡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 언론은 TSMC의 차량용 MCU 관련 파운드리 위치가 굳건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TSMC 측은 이에 대해 별다른 논평을 하지 않았다. 한편, 폭스바겐의 구매 담당 대표인 무라트 악셀은 최근 "자사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및 TSMC가 직접 협력을 통해 전
단순 키네마틱 마운트 사용으로 기존에 비해 비용 절감 실현 에드몬드 옵틱스는 레이저 월드 오브 포토닉스에서 주최한 2022년 혁신상 광학 부문에서 TECHSPEC Stemmed Laser Mirrors로 최종 후보에 올랐다. 본 시상식에는 총 6개 부문에 걸쳐 50개 이상의 혁신적인 제품 출품됐으며, 영향력 있는 기업, 미디어, 포토닉스 산업 협회 대표로 구성된 최고 수준의 심사위원단의 검토를 통해 후보 선정이 진행됐다. 에드몬드 옵틱스에서 출품한 TECHSPEC Stemmed Laser Mirror는 단순 키네마틱 마운트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와 비슷한 성능을 얻기 위해 훨씬 복잡한 마운트를 사용해야 하는 기존의 레이저 미러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Stemmed Mirror는 12 in-oz의 토크로 동일한 키네마틱 마운트에 고정했을 때 기존 미러보다 표면 평탄도를 두 배 더 잘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355nm, 532nm, 1064nm 설계 파장의 코팅 옵션을 갖춘 Yb-doped, Nd:YAG, Ti:sapphire 레이저 등의 고체 및 광섬유 레이저에 이상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가시광선 및 적외선 스펙트럼에서 빔 조
AI 반도체는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와 AI 기술 생태계가 융합된 새로운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시스템 반도체 강국인 미국에서는 AI 반도체 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장도 급격히 성장하는 추세다. 특히 인텔, 엔비디아 등 기존 반도체 기업뿐 아니라 애플, 구글 등 빅테크 기업 그리고 대표적인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까지 AI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AI 반도체 강국’인 미국의 산업 동향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회사가 전 세계적으로 50개 이상이며 AI를 활용한 신산업이 향후 확장됨에 따라 AI 반도체 매출은 2020년 230억 달러에서 2025년 7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경우 데이터 센터와 엣지 디바이스 분야에서 AI 반도체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데이터 센터 부문에서는 CPU와 GPU를 기반으로 엔비디아와 인텔이 전통적인 강자로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트라의 자료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IBM, 구글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에 활용되는 AI 가속기의 무려 97%를 점유하고 있다. 엣지 디바이스 부문에서
국내에서 AI 반도체 붐이 일고 있다. 정부가 AI 반도체를 유망 산업으로 분류함에 따라, 국내 반도체 업계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정부와 민간은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강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차별화한 기술력으로 세계 반도체 시장을 두드리는 팹리스 스타트업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삼성의 반도체 초격차 로드맵은? 최근 불거진 반도체 장비 수급에 대비하기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확보에 나섰다. 이재용 부회장은 유럽 출장 일정에서 ASML 본사를 찾아 피터 베닝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고, 미래 반도체 트렌드와 중장기 사업전략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무엇보다 차세대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EUV 노광장비의 수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해 반도체 기업들은 설비 투자 확대를 위해 반도체 장비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ASML의 EUV 노광장비는 높은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EUV 노광 기술은 극자외선으로 반도체에 회로를 새기는 기술로, EUV 장비는 최
AI 반도체를 두고 국가·기업 간 기술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AI 반도체는 IoT, 자율주행, 웨어러블, 헬스케어 등 첨단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손꼽힌다. 미래 산업 경쟁력은 AI 반도체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 국내에서는 기술 개발을 수반하는 제조 인프라, 인재 양성 등 미래를 위한 준비가 아직 시작 단계다. 왜 AI 반도체인가? AI 반도체는 AI의 학습, 추론 등의 서비스를 처리하기 위해 대량 연산을 수행하는 반도체를 말한다. 간단히 말해 AI를 위한 반도체다.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정보 저장을 위한 메모리 반도체와 정보 처리를 위한 시스템 반도체로 분류되는데, AI 반도체는 후자에 해당한다. AI 반도체는 흔히 인간의 두뇌와 비교된다. 사물에 지능이 부여되기 위해서는 두뇌의 기능을 하는 요소가 필요하다. AI 반도체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해 결과를 도출해내는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사물에 지능을 부여한다. 마치 사람처럼 주어진 상황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영리하게 대응한다. 이것이 AI 반도체가 지능형 반도체로 불리는 이유기도 하다. 다만 시스템 반도체 범주에서 볼 때 연산하는 반도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 기술은 주변에서
급격한 트래픽 증가에도 빠르게 대응해 작업시간 단축 및 효율적인 대처 가능 SK텔레콤이 시스템 경량화를 통해 통신망 신규 애플리케이션 배포와 트래픽 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코어망을 상용화해 6G 진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이하 SKT)은 21일인 오늘 에릭슨과 초고속·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위한 패킷 가속 처리, 경로 최적화, 다중 흐름 제어 등 최신 기술들이 적용된 코어망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SKT는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이용한 새로운 코어망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기존 물리 기반 코어 대비 트래픽 처리 효율을 최대 50%까지 향상시켰다.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기존 가상화 기반 시스템 대비 진일보한 기술로, 하드웨어 자원과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가상 자원 사이에 운영체계를 중복 설치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경량화한다. 이를 통해 진일보한 코어망은 산업현장의 통신 장비 증설, 연휴를 맞은 관광지나 콘서트장 등의 급격한 트래픽 증가 등에도 빠르게 대응해 엔지니어의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SKT와 에릭슨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은 엔지니어가
레퍼런스 디자인 모두 96.5% 이상의 평균 효율 보장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STSPIN32 모터 제어 SiP를 이용해 전체 산업용 또는 가전제품용 압축기 모터 드라이브를 간단하게 구현해주는 두 종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출시했다. 각 레퍼런스 디자인은 모터 컨트롤러와 모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3상 인버터, 오프라인 컨버터 및 보조 회로가 통합돼 있다. 또한, 프로덕션 레디 PCB 설계와 모터 제어 펌웨어도 제공된다. STEVAL-CTM011V1은 최대 250W의 일반 산업용 압축기를 대상으로 하며, STEVAL-CTM012V1은 가전제품에 적용되는 엄격한 친환경 설계 규정을 준수한다.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호스트 시스템과 쉽게 연결해 모터를 구동하며, 최적의 성능을 위해 설정을 미세하게 조정한다. 두 레퍼런스 디자인 모두 96.5% 이상의 평균 효율을 보장한다. 각 레퍼런스 디자인의 핵심 디바이스인 ST의 STSPIN32F0601Q 모터 제어 SiP는 최종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에 따라 사용자가 모터 제어를 조정하도록 STM32F031 Arm Cortex-M0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인버터용으로 견고한 600V 3상 게이트 드
NFT 생태계 구축으로 메타버스 서비스 확장할 예정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21일인 오늘 NFT 및 메타버스 신사업 구축을 위해 멀티체인 기반 NFT∙메타버스 기업 트레져랩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트레져랩스는 독창적인 NFT 캐릭터 디자인 및 컨셉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콜렉터블 아트 NFT를 발행해 완판 신화를 쓴 국내 1세대 NFT 기업이다. 최근에는 ‘트레져스클럽'에서 트레져랩스로 사명을 바꾸며 북미 및 유럽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트레져랩스와 함께 경쟁력 있는 NFT 생태계를 구축해 새로운 서비스 및 신사업을 개발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양사는 NFT 발행 및 관리, 데이터 보관, 보증 등 NFT 서비스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기술 인프라와 플랫폼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실물상품과 연계된 NFT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으로 국내 대표 IT 플랫폼으로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유하고 있는 AI 및 클라우드 기술력, 플랫폼 운영 노하우가 트레져랩스의 NFT 발행·운영·개발 역량과 만나 레저, F&B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