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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작전 한라비발디, “선착순 계약 진행...동·호수 지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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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디앤아이한라가 인천 계양구 일원에서 분양 중인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를 동·호수 지정이 가능한 선착순으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계약조건을 분양가의 10%에서 5%로 낮췄다. 또한 입주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거주지역과 주택수에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계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73세대 △84㎡ B타입 13세대 △84㎡ C타입 25세대 △84㎡ D타입 53세대 △84㎡ E타입 54세대 △98㎡A 타입 22세대 등 총 340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 관계자는 단지 대부분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4㎡로 구성되는데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가능한 4-Bay(방3-거실)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했으며, 알파룸, 현관수납장, 팬트리 설계 등도 채용한다고 말했다.


인천 지하철 1호선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봉오대로, 계양대로, 아니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부평IC가 있어 경인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고 수도권 제1외곽순환도로 계양IC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연장선(청라~홍대)에 작전역이 예정되어 있으며, GTX-B노선에 부평역에 예정되어 있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천초, 작전중, 안남고, 작전여고 등이 가깝고, 주변에 작전공원 및 까치공원 등이 있다”면서 “인천시 서구의 견본주택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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