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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메르디앙 부평’ 오피스텔, 미계약 호실 지정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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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메르디앙 부평’ 오피스텔은 미계약 호실에 대한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화 평면 설계를 도입한 이 단지는 DSR 2단계 규제를 받지 않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하 1층~지상 19층 2개 동,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전용 39㎡~66㎡ 4개 타입 총 170호실을 공급하며, 정당계약 이후 부적격 및 중복 당첨 등 미계약 호실에 대한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 시스템 에어컨, 3구 하이브리드 인덕션, 빌트인 세탁기 및 냉장고(C타입에 한함) 등 빌트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복지센터, 롯데슈퍼,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 시설과 CGV, 아이즈빌아울렛 등 문화시설 및 쇼핑몰이 위치하며, 도보 5분 이내 청천고등학교, 반경 1km 이내에 초등학교(3개소) 및 중학교(1개소) 등이 자리한다고 덧붙였다.


7호선 산곡역이 가까워 강남구청역, 고속터미널역 등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부평IC 제1경인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진입, 중동IC를 통한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그는 “2만80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부평국가산업단지, 한국 지엠 부평공장, 청천공단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잡고 있어 배후수요도 있을 것”이라며 “홍보관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는데,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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