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웍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와전류 검사장비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에디웍스는 크랙구조검사장비 EW-48SCT를 선보였다. EW-48SCT는 크랙 구조검사 즉, 열처리 후 경도, 경화, 깊이, 조직불량, 이종재질선별 등 복합 검사를 수행하는 ECT장비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