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및 직원 경험 최적화를 위한 노코드 기반 대화형 AI플랫폼 인정받아
코어에이아이는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대화형 AI 플랫폼’ 분야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어에이아이는 가트너 매직쿼드런트가 평가한 21개의 대화형 AI 제공업체 중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가트너는 이번에 최초로 대화형 AI 분야 대표 기업들을 조사한 매직쿼드런트 보고서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이번 보고서와 관련 ‘엔터프라이즈 대화형 AI 플랫폼은 고객 및 직원경험의 최적화를 위해 필요한 기업 내 다양한 대화형 AI 요건에 대해 노코드 플랫폼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한 봇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따라서 대화형 AI 애플리케이션 담당자는 이번 매직쿼드런트 보고서를 참고하여 자사에 가장 적합한 대화형 AI 업체를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코어에이아이의 엔터프라이즈급 노코드 플랫폼은 비즈니스 사용자, 개발자나 데이터 과학자 같은 전문가가 아니어도 대화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경험 및 직원 경험과 관련된 다양한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가상 비서 및 프로세스 워크플로우를 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한다.
코어에이아이는 고객의 특정 요구사항에 맞춰 적용하여 단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SmartAssist ▲BankAssist ▲HealthAssist ▲SearchAssist ▲ WorkAssist ▲HR Assist ▲IT Assist 등의 AI-퍼스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코어에이아이의 설립자이자 CEO인 라지 코네루는 “실시간 제공되는 디지털 경험, 셀프 서비스 옵션, 초개인화 서비스, 옴니 채널에서 일관된 서비스 및 다국어를 제공해야 하는 등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은 광범위하게 대화형 AI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코어에이아이는 독보적인 특허 기술과 AI 우선 접근 방식, 노코드 등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고객들은 채널 및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즉각적으로 연결해 고객경험 및 사용자경험을 향상시키는 대화형 AI 플랫폼을 기업 규모에 맞게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전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