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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라이프

현대 ‘힐스 에비뉴 남산’ 올해 막바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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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공급하는 힐스 에비뉴 남산이 올해 막바지 분양에 나선다.


이번 공급 물량은 주거단지인 ‘힐스테이트 남산’의 단지 내 상가로 지하 1층~지상 1층, 총 34실로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 상가는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5호선 을지로4가역, 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총 4개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동국대 서울캠퍼스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민 282세대의 주거 수요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 등에 따른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구역의 사업이 완료될 경우 총 3,885세대의 대규모 주거 타운이 조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대건설 등 건설사가 참여하는 신흥 주거타운 조성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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