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이로운 햇빛은 비타민D를 생성한다는 점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지만 피부는 자외선을 많이 쬐면 좋지 않기 때문에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마스크를 쓰는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마스크는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지만 완벽히 막지 못하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제를 얼굴 전체에 바르고 마스크와 접촉이 많은 부위는 신경 써서 바르는 게 바람직하다.
업계에서는 계절, 용도, 피부타입 등 특화된 자외선차단제를 선보이고 있는데 티에스의 ‘워터선젤’도 관련 제품 중 하나다.
업체 관계자는 “TS 워터선젤은 젤타입의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으로 남녀 공용으로 쓸 수 있는 선크림으로 지성은 물론 민감성, 건성 피부 등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TS가 이달 15일까지 정기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기초화장품부터 선크림까지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스팟 이벤트와 구매금액별 추가 증정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