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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라이프

미사 헤리움 애비뉴어 2차 10월 분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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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건설이 ‘미사 헤리움 애비뉴어 2차’ 오피스텔을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은 전실을 2룸 설계로 적용했으며, 수납 액세서리 등을 더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으며, 천장형 FCU, 냉장고, 김치냉장고,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3구) 등 가전제품을 빌트인으로 제공하는 한편, 원격제어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인텔리전트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미사 헤리움 애비뉴어 2차는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도보 약 10분 거리여서 광화문·여의도 등으로 한 번에 닿으며, 잠실·강남으로 이동도 수월하고, 미사대로와 올림픽대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지하철 9호선 연장에 따른 신미사역(2027년 개통 예정) 등 교통망도 눈여겨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스타필드 하남, 코스트코, 이케아(예정) 등 쇼핑몰과 메가박스 미사, 하남종합운동장 등 시설, 인공호수와 산책로가 갖춰진 6만여 평의 미사호수공원, 미사경정공원, 34km 길이의 자전거도로 등도 사업지 일원에 구축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 40여 기업이 위치해 있는 단지 인근 강동첨단업무단지,  이케아 복합시설, 도드람농협협동조합 등이 들어올 예정으로 알려진 고덕비즈밸리,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의 수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힘찬건설은 미사, 문정, 위례, 인하대역, 다산, 마곡 등에서 헤리움 브랜드 오피스텔을 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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