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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2년 연속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글로벌 제조 파트너’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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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PTC가 '마이크로소프트 2020년 올해의 파트너 어워드'에서 2년 연속으로 '올해의 글로벌 제조 파트너'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고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 중 최고의 영예를 수상한 PTC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솔루션의 혁신과 구현에서 우수성을 증명했다.


짐 헤플만(Jim Heppelmann) PTC 사장 겸 CEO는 "PTC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함께 세계 최대 대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해왔다. PTC, 로크웰 오토메이션,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의 지원을 받아 새롭게 출시한 턴키 클라우드 솔루션인 서비스형 팩토리 인사이트에서도 이러한 성공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짐 헤플만 CEO는 "이 솔루션은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기존의 접근방식을 혁신하고 조직 전반에서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가치 실현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파트너 어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 중 1년 동안 탁월한 마이크로소프트 기반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한 업체에 수여된다. 


전 세계 100여개국 3300개 이상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몇 가지 카테고리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PTC는 제조 분야에서 다음과 같이 뛰어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솔루션들은 애저용 씽웍스 플랫폼, 애저용 윈칠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2용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 및 뷰포리아 스튜디오 등 업계를 주도하는 PTC 기술의 지원을 받는다.


가브리엘라 슈스터(Gavriella Schuster) 마이크로소프트 원 커머셜 파트너 기업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 2020년 올해의 파트너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가브리엘라 슈스터 부사장은 “파트너는 의사소통 및 협업에서부터 고객들이 잠재력을 전부 구현하도록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해 돕는 데 이르기까지 전 세계 기업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때맞춰 제공한다. 최종 후보와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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