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27일(수) 삼성동 코엑스 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다자 통상질서 화상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사진 : 산업부
이번 컨퍼런스에는 알란 볼프(Alan Wolff) WTO 사무차장, 데보라 엘름스(Deborah Elms) 아시아무역센터 소장, 웬디 커틀러(Wendy Cutler)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 부회장, 안덕근 국제통상학회장을 비롯한 다자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유 본부장은 개회사를 한 후 포스트 코로나 통상질서 및 GVC 변화 전망과 아태지역 교역·비즈니스 환경 변화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