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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둠벙, 3D프린팅 일반강사 양성 교육과정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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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4차 산업혁명 핵심, 3D프린팅 강사 준비를 위한 전문 과정


메이커 스페이스 서울숲덤벙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3D프린팅 일반강사 양성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 작업공간(사진 : 서울숲덤벙)


모집 대상은 3D프린팅 관련 업체 취·창업 준비생, 3D프린팅 강사 희망자며,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한다. 서울숲둠벙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3일(금)까지 신청받고 있으며, 교육 기간은 동월 16일(월)부터 26일(목)까지 총 8회로 진행된다. 


수료생에게는 교육 수료증 발급을 비롯해 국가자격시험 응시 위한 무료 장비 이용권, 서울숲덤벙 강사 활동 우선 자격 부여, 강의 시 활용 가능한 강사 교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커리큘럼은 3D프린팅 동향 및 개요, FDM 3D프린팅 동작 원리 및 조립, 출력과 모델링, 후가공 등 3D프린팅 공정에 대한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서울숲덤벙은 메이커들의 생태계 공간을 지향하는 창작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상상 속의 창작 니즈를 디지털 및 아날로그 기술을 활용해 현실화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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