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인공 지능(AI)과 머신 러닝을 활용하여 이행 작업을 최적화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로봇 제공 업체인 GreyOrange는 이달 11일 GreyMatter 소프트웨어와 이 회사의 모바일 시리즈를 통합하는 Fulfillment Operating System의 최신 릴리스를 발표했다.
이 릴리스는 옴니 채널 및 전자 상거래가 필요한 회사의 주문 처리를 최적화하고 개별 상점 레이아웃 및 환경 설정에 따라 보충 주문을 포장하여 상점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을 구현한다. 또한 회사의 Ranger ™ 모바일 로봇 시리즈에서 데이터 및 작업의 오케스트레이션을 확장한다고 회사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GreyOrange는 주문 처리량, 규모, 정확성 및 경제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소프트웨어와 로봇을 통합한 기업이다.
GreyOrange의 최고 경영 책임자인 Samay Kohli는 “많은 회사들이 일주일에 2~3회 또는 심지어 매일 필요한 매장 보충 운영과 함께 당일 및 다음날 배달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GreyOrange의 고유한 특징으로, 물류 및 유통에 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구축된 유일한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 그레이오렌지의 RangerGTP
▲ 그레이오렌지의 RangerMobileSorter
▲ 그레이오렌지의 RangerPic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