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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변화하는 HR 혁신 통해 기술 리더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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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기업용 재무 및 인사 관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전문 기업 워크데이가 변화하는 HR 세상에서 기업이 보다 잘 항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련의 새로운 혁신들을 발표했다.


워크데이는 미국 현지에서 개최된 연례 고객 컨퍼런스인 ‘워크데이 라이징(Workday Rising)’에서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Workday People Experience)’,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Workday People Analytics)’, ‘워크데이 크리덴셜스(Workday Credentials)’ 등 워크데이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이들 솔루션은 ‘파워 오브 원(Power of One)’이라는 워크데이의 단일 데이터 소스, 단일 보안 모델, 단일 유저 경험, 단일 커뮤니티에 기반한 기술 아키텍처를 통해 운용된다. 워크데이는 이를 통해 워크데이 고객들에게 전략적 의사 결정과 직원 참여를 강화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이 모든 일자리를 재편하고, 대안적 업무 방식이 새로운 표준이 되고, 민첩성이 생존의 핵심이 되는 최근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인사 책임자는 인력의 효과적 관리 및 개발에 대해 유례없는 큰 압박을 받고 있다.


워크데이의 인재최적화부문 데이비드 소머스(David Somers)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은 유동적인 인적자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필요로 한다”며 “워크데이는 머신러닝, 블록체인, 고도화된 애널리틱스 등의 신기술을 기존 솔루션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타사에서 제공할 수 없는 보다 지능적인 경험을 기업 고객, 고객사 직원에게 제공하여 고객사의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 컨퍼런스 ‘워크데이 라이징’에서 발표된 모든 제품과 기능은 내년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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