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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2019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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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퀄컴이 이번 분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퀄컴은 초기부터 5G에 핵심적인 요소들을 개발, 착수한 데 힘입어 중요한 지적재산(IP)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이는 제품 개발 및 대규모 상용화 과정에 필요한 초기 통찰력을 제공하는데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퀄컴은 “자사의 5G 솔루션 및 기술을 탑재하고 선보일 예정인 기기는 지난 3 개월 동안 두 배로 증가했으며, 2020년 초 5G 본격화와 함께 더욱 견고한 입지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질적으로 퀄컴 5G 솔루션 및 기술을 지원하는 모든 기기들은 5G 6GHz 이하 및(또는) 밀리미터파 대역을 지원하는 통합 RF 프론트 엔드(RFFE) 솔루션을 통해 제공된다. 자사는 현재 모뎀부터 안테나까지 통합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이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또한 “전체 시장 및 업계가 5G로의 전환 과정에 있는 것을 고려했을 때 단기 수요 동향이 극적으로 위축되어 있지는 않으나, 자사는 특히 2020년부터 5G 시장 본격화와 함께 당사 솔루션 탑재 및 5G 지원 기기의 증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래는 퀄컴이 발표한 2019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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