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AI 컴퓨팅 기술 전문 기업 엔비디아는 이달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행사인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 (NVIDIA AI Conference 2019)’를 개최했다.
행사 이튿날인 오늘은 행사 최신 AI 및 딥 러닝 기술 현황과 다양한 산업 사례를 소개하는 AI 및 딥 러닝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AI 세션을 진행한다. 오전에는 유응준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엔비디아의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과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SW 연구센터장이 각각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 지포스 나우 얼라이언스(GeForce NOW Alliance) 파트너십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마크 해밀턴 부사장
▲ 키노트를 발표하고 있는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SW 연구센터장
▲ 마크 해밀턴 부사장이 소형 AI 컴퓨터 젯슨 나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